개딸분들 나서서 으쌰으싸하는 분위기 만들고
민주당도 할수있다고 분위기 업되었는데
이여자가 내부총격과 최의원님을 저격하면서
민주당 지선 분위기가 좀 아쉬어 졌네요
한표가 귀중한 지선앞두고 수술한다는 미친여자때문에
윤석렬의 똥볼에 그나마 해볼 지선이 말이죠
4050의 후원금이 보통 이맘때면 60프로가 찬다는데
내부총격질로 후원금이 차기는커녕 많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지지자들이 힘이나야 돈이고 분위기고 살아나는데
조금만 오른다치면 어김없이 갈겨대는 미친여자 때문에 말이죠
저런거 때문에 민주당 떠나는 사람들 많을듯..
사람하나 때문에 아주 개판이요..
솔직히 저도 이번 비대위 윤호중과 박지현 때문에
오만 정 떨어지고 있는데, 억지로 부여 잡고 있네요. 왜 민주당은 저런것들만 득실되는지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이번 지선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맞죠. 비상상황 타계를 못한거잖아요
이건 패미니 뭐니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투쟁이라고 봐야죠
페미때문에 이정도로 선방했다는 말은 첨들어보내요
오히려 닷페 출연해서 좋았던 분위기가 급 망했다라는 거였죠
민주당을 다시 또 패미니 뭐니 하면서 패미랑 엮을필요 없습니다. 맨날 또 패미 묻었네 어쨌네 하면서 프레임 만들고 있어요
박지현은 자기 잘난맛이 자기정치하는거라 봅니다
더쿠 등 여초 고맙다 하는이들은 있었지만.. 페미 고맙다??? 금시초문입니다...
심지어는 민주당 지지했던 그 여초에서는 박지현도 비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미 물론 문제라는거 저도 알지만 님은 온통 패미에 목매어 계시는거 같네요...
님이야말로 릴렉스하세요
여성의당과 이낙연계가 민주당 장악하려는 속셈 다알았다!!!!
책임 질 것들은 내부에서 총질하는데 이런 불필요한 발언은 안 했으면 하네요.
민주인사들 선비마인드, 이상주의, 쿨병 제발 좀 버려주길 바랍니다. 너무 답답해요.
쓰레기들이 장악한 민주당은 안철수가 당 깬겄처럼 쪼개져야 살아남을 겁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민주당을 사용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