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통속인건가?
기대가 안된다 이놈들아~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들과 모든 잇권 세력들은 완전히 갈아 엎어야 개혁이 가능하지
이대로는 개혁이 불가능할듯.....
한국사회 구석구석 악취가 안나는곳이 없네요....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공수처는 사실 불필요하죠....
걍 경찰이 하면 됩니다.
근데 지금 경찰은 정권의 개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고...갈길은 멀어 보입니다.
결국 한통속인건가?
기대가 안된다 이놈들아~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들과 모든 잇권 세력들은 완전히 갈아 엎어야 개혁이 가능하지
이대로는 개혁이 불가능할듯.....
한국사회 구석구석 악취가 안나는곳이 없네요....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공수처는 사실 불필요하죠....
걍 경찰이 하면 됩니다.
근데 지금 경찰은 정권의 개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고...갈길은 멀어 보입니다.
누더기법 수정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겁니다 ㅠ
하지만 공수처의 취지를 다시 생각해보면 저도 실망스러운 내용입니다. 뭐하러 만든 공수처인가....
그 사면 받은 사람들이 다음에 무엇을 할지는 알수 없지만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라는건 충분히 예상이 되는
바입니다.
공수처의 출발은 검찰이 정치세력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힘을 빼고 견제를 하기 위한 의도로 시작되었지만
결국 공수처의 인력들 역시 같은 사법개혁의 대상자들이거나 한 뿌리에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결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지구상에서 공수처를 운영하는 나라는 우리 빼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부여하지 않아도 될 권력을 그들에게 나눠줬지만 그들은 현재 복지부동의 자세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드는것이죠.
만약 그들이 지지세력을 무시하고 그들에게 부여된 권한대로 수사를 하고 집행한다면 국민적 지지는 그냥 따라오는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켜보는것이 국민들에게는 고통 스럽다는 뜻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공수처....존재의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