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출근길은 이악물고 못본척 하더군요
특히 이준석 같은 애들이요
강자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만만해보이면 한없이 엄격한게 그들의 습성인가 봅니다
뭐 비굴하게 사는거야 본인 마음이긴 한데
그들이 여태까지 공정이니 상식이니 정의니 지껄이는건 참 아직도 어이가 없습니다
특히 이준석 같은 애들이요
강자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만만해보이면 한없이 엄격한게 그들의 습성인가 봅니다
뭐 비굴하게 사는거야 본인 마음이긴 한데
그들이 여태까지 공정이니 상식이니 정의니 지껄이는건 참 아직도 어이가 없습니다
/Vollago
일제 강점기 때 독립운동 욕하던 놈들의 자손들이지요.
우연하게 지하철 전장연 시위현장 승차칸안에 있었던 사람이고
(그전에는 오죽했면싶어서
그들이 공익과 약자를 위해 시위힌다고 생각해서 찬성했지만)
그 시위 현장 옆에서 직접 보고경험한후
(그리고 메갈이나 일베 정의당 국짐을 보는듯한 혐오감을 느낀 후 )
전장연 단체와 시위에 대해 반대하고 결코 동의할수없다는 입장입니다
본론을 애기하면
전장연시위 반대한다고 2찍취급 결코 기분좋지 않을뿐더러(사람들 불만을 이용선동하려는 준스톤 때문이겠지만)
불편을 당하는 사람들이 서로 다릅니다
전장연 시위로 불편하고 피해입은 분들은 주로 주이동수단이 대중교통이면서 234호선 거주지 분들이고,
굥 출퇴근으로 불편한 사람들은
주이동수간이 자차이면서 거주지가 서초강남인 사람들입니다
전자는 예상치못하고 당한 분들이고
후자는 충분히 예상가능했음에도 굳이 그 길을(2찍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이 둘을 왜 엮어서 같은 취급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전장연 시위 반대하는 1찍한 전자인 입장에서
2찍한 후자들이 굥맛을 실컷 맛보기를 바라기에
굥 강남출퇴근 반대는 커녕
오히려 찬성합니다
굥찍들이 굥맛 실컷 맛보는거에 대해서는 굳이 막고싶지도 관심갖고싶지도않습니다
능력도 안되는것이 자리만 탐하는 그러다 그냥 갈길로 갈겁니다. 동탁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