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고 나발이고 이런 건 겉으로만 하는 척 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척 분위기만 풍기고)
실제로는 나경원의 조악한 짝퉁에 불과한 김은혜의
위선적이고 파렴치한 실체 (되도 않은 경기맘 운운 이며 이명박의 개노릇 한 공으로 kt 임원 되는 바람에 돈을 긁어 모으지를 않나 하나하나 다 쓰레기 행각) 를 폭로 해서
한동훈 집구석에 의해 촉발된 한국 토왜 국짐 그들만의 리그 "아이비 캐슬" 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을 자극 해야 될 것 같네요
#괴물과 싸우려면 괴물 이상으로 잔인하고 집요하게 해야 된 다는 것을 지난 대선을 통해 실감 해서 하는 말입니다
# 상대를 봐 가며 그에 맞게 저 쪽이 하는 그대로 대해 줘야 한다는
#정책도 이겨서 자기가 그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서야 되는 거지 인간 같지 않은 괴물 집단인 국짐에 지고 나면 그 자체로 국가와 국민에게 어마어마한 해악을 끼치게 됨 - 다른 서구 선진국에서나 통 할 나이브한 생각 ( 내가 선거는 졌지만 내 좋은 정책 상대가 가져다 쓰면 되지 뭐 ) 가지면 진짜 끝장 입니다
지금 여러분도 보시고 있잖아요 ?
너무 점잖게 하면 안되요.
저자세, 사과만 하는 것보다는 공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게 당선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물어 뜯어야 이깁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