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인증 맞죠?
https://news.v.daum.net/v/20220120060328852
이 분이 추미애 장관님과 윤석열 불붙었을때 말려달라고 다녔던 분 맞죠
https://news.v.daum.net/v/20210828164017910
휴..
(정정)
기사 따옴표 제목만 보면 김종민이 이재명 후보 교체론 직접 언급한 부분으로 오해될 수 있어, 본 글 제목 또한 기사 제목 그대로 정정합니다.
수박 인증 맞죠?
https://news.v.daum.net/v/20220120060328852
이 분이 추미애 장관님과 윤석열 불붙었을때 말려달라고 다녔던 분 맞죠
https://news.v.daum.net/v/20210828164017910
휴..
(정정)
기사 따옴표 제목만 보면 김종민이 이재명 후보 교체론 직접 언급한 부분으로 오해될 수 있어, 본 글 제목 또한 기사 제목 그대로 정정합니다.
김종민 동파리도 그렇지만
진중권 저 물건은 노회찬 조문도 안 간 것이 저렇게 시부리네요.
/Vollago
양두구육으로 보시면 됩니다
미쳤나봐요. 저양반 정무적 감각도 없고
그냥 낙엽따라 꺼지면 좋겠습니다.
이낙연 리스트 꼭만들어서 공천 탈락 시위해야됩니다.
하긴 지금 이지사엮는 프레임들 발단이 다 저 캠프발이잖아요 경선 그대로 대선까지..증거가 나오면 나올수록 전혀 근거없고 황당한 소리들입니다.
한때 저런인간을 지지했다고 생각하니,,,울화가 치밉니다!!!
◆ 김종민> 그게 이제 우리 민주당의 뿌리 깊은 그런 갈등이 있어요. 그거 얘기하면 1박 2일 가야 되고. 저는 그게 지난번 경선을 통해서 그래도 절차를 통해서 결정이 됐잖아요. 물론 절차상에 과반수 여부에 대한 여러 가지 아픔은 있기는 했지만. 그래서 이제 정리가 된 듯이 보였는데 얼마 전에 이병철 씨라고 하는 분이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이 죽음을 둘러싸고 또 이른바 문파, 친문 핵심 지지층 사이에서 이제 약간의 좀 이슈가 되고 있어요, 지금. 그런 것들이 약간 당원 게시판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건데. 이게 얼마나 갈지 또 얼마나 파장이 생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해결해야 될 문제기는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긴장을 하고 좀 지켜보고 있어요.
◆ 진중권> 민주당을 위해서 정말 애쓴 분인데 빈소에는 찾아가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그래도.
◆ 김종민> 그게 그런 것은 있습니다. 그 당시 워낙에 국민의힘이나 언론에서 약간은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는 그런 상황이어서 만약에 저도 사실 한번 가서 조문이라고 하는 게 그 사람의 주장을 지지하든 안 하든. 심지어는 제가 국민의힘 사람도 조문을 가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그렇게 되면 마치 이재명 후보를 디스하려고 조문을 갔다 이렇게 왜곡을 시킬 것 같으니까 아무도 꼼짝 못한 거예요.
◆ 노영희> 이낙연 대표가 조금 역할을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김종민> 지금 이 상황이 좀 더 깊어지고 확장이 되면 이낙연 대표도 역할을 하고 또 저 같은 사람도 나서서 역할을 하고 해야 되는데 그게 먹히든 안 먹히든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해야 될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이분들이 어디까지 화가 나 있는지 또 어디까지 이제 진도가 나갈지 하는 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종민 의원이 후보 교체 해야 한다고 하나요? 오히려 조문건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후보에게 부담 주지 않기 위해 안간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기사 제목 이나 본글 제목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는 갈라치기네요.
CBS참 악질이네요
검찰이 이프로스에 글 올리고 외부로 자기들 기득권 옹호여론 조성하는 것과 비슷한 흐름이죠
아침에 이거 보는데 피가 거꾸로 쏟네요
정치생명은 끝이라고 봅니다
교체 해야된다, 혹은 이재명 후보 공격하는 단어는 거의 없어요.
단순히 당원게시판->당원 분위기 이야기에 대한 질문에 대하서 되게 무미 건조한 대답한것 뿐인거 같습니다.
제목만 보고 깔 필요는 없어보여요
뭐죠??
이게뭐양님 댓글 내용 그대로 붙입니다
◇ 박재홍>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민주당 당원게시판 지금 후보 교체 구간에 실명글이 올라오고 있고 당원 4369명이 후보 직무정지 가처분소송까지 냈다, 이 뉴스가 있는데 당원들 분위기 왜 그렇습니까?
◆ 김종민> 그게 이제 우리 민주당의 뿌리 깊은 그런 갈등이 있어요. 그거 얘기하면 1박 2일 가야 되고. 저는 그게 지난번 경선을 통해서 그래도 절차를 통해서 결정이 됐잖아요. 물론 절차상에 과반수 여부에 대한 여러 가지 아픔은 있기는 했지만. 그래서 이제 정리가 된 듯이 보였는데 얼마 전에 이병철 씨라고 하는 분이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이 죽음을 둘러싸고 또 이른바 문파, 친문 핵심 지지층 사이에서 이제 약간의 좀 이슈가 되고 있어요, 지금. 그런 것들이 약간 당원 게시판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건데. 이게 얼마나 갈지 또 얼마나 파장이 생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해결해야 될 문제기는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긴장을 하고 좀 지켜보고 있어요.
◆ 진중권> 민주당을 위해서 정말 애쓴 분인데 빈소에는 찾아가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그래도.
◆ 김종민> 그게 그런 것은 있습니다. 그 당시 워낙에 국민의힘이나 언론에서 약간은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는 그런 상황이어서 만약에 저도 사실 한번 가서 조문이라고 하는 게 그 사람의 주장을 지지하든 안 하든. 심지어는 제가 국민의힘 사람도 조문을 가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그렇게 되면 마치 이재명 후보를 디스하려고 조문을 갔다 이렇게 왜곡을 시킬 것 같으니까 아무도 꼼짝 못한 거예요.
◆ 노영희> 이낙연 대표가 조금 역할을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김종민> 지금 이 상황이 좀 더 깊어지고 확장이 되면 이낙연 대표도 역할을 하고 또 저 같은 사람도 나서서 역할을 하고 해야 되는데 그게 먹히든 안 먹히든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해야 될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이분들이 어디까지 화가 나 있는지 또 어디까지 이제 진도가 나갈지 하는 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여기에 은유가 될만한 내용이 어디가 있죠?
저도 싫어하는 기자출신 김종민 이지만, 내용으로 까면되지 무작정 깔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반적으로 이후보님을 비호하기보다 은근히 진중권 하고 주고받고 하네요
마지막 워딩이 제일 열받아요 ㅡㅡ
이런말을 하니까 다음 메인 상단에 띄워주고
강하게 싸워야 할 판에
배재정이랑 둘은 남매같다.
게다가 김종인만 간게 아니라 이낙연,홍영표,오영환도 라고 했죠.
최소 4명은 아직까지 재대로 한팀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버릇 어디가나요?
정말 ㄸ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것 아닌데 저런 사람들 다 기억했다가 다음 총선때 정신차리게 해줘야 합니다.
자기 패거리들 데리고 탈당했었잖아요.
이낙연 패거리는 절레절레... 심한 욕. yo
이러니수박타령하나봅니다
정신차리세요
이낙연 정치 생명은 이미 끝났어요.
열 받아서 페이스북 메시지 보내고 왔습니다. 잘 좀 하자고...
/Vollago
문대통령 이름 팔아서 이 정권내내 자리 하니씩 차지하고 나서 개혁 정책은 다 막아놓고선 친문이요? 180석 당대표 땐 모하고 있다가 대통령되서 개혁하겠다 하니 현명한 국민이 그를 후보로 뽑지 않은 겁니다. 그 수박들이 친문이라는 말 불쾌하네요 제가 볼땐 문대통령 퇴임 후 감빵 못보내서 안달난 인간들로 밖에 안 보입니다.
대선이나 이기고 대가리 쳐 들던가...
무슨.. 당내 단합안되는 마냥.. 쳐 씨불고 다니는건지..
저게 또 프레임이라면 프레임이것네요.
국힘당 얼마전 그 꼬라지 랑 같이 보일려는...ㅉㅉ
좀 민주당 수박들 제발 좀.. 가만히 있어..
뭘 움직인다고 ... 도움이 하나도 안됨.
그냥 잼겔 SNS셔틀이라도 하면 지지율이나 오르지..저게 뭔지..
민주당을 위하는 세력이 아닌 것을 인정하시고 속히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김종민은 이낙연으로 교체하고 싶어하는 듯....
요즘 민주당 미X것 같습니다.
내가 투표를 포기해도 니들 같은 역겨운 똥파리들한테 투표는 안한다.
머리속에 우동사리만 넣고 다니나 ...
이용하려 하는게 팩트인데 그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지 좋을대로 상황해석하고 희망회로 돌리고 있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
정계은퇴시켜라
국짐은 대권 잡으면 상대파벌에 칼춤을 한번씩 쳐주니 강제 단합이 되지만
민주당은 민주적으로 해주니 저런짓하죠
이재명은 대권 잡으면 당에 피바람 한번 불게해서 저런 분탕종자들의 최후를 명백히 보여줘야 합니다.
죽은게 안타깝다면, 죽기전에 좀 돌봐주지 그랬냐? 라고 전해주세요.
정신 못차리네요.
조작증거까지 나온 변호사비건도 믿기 싫을 정도로 두뇌회로가 고장난 모양입니다.
방송에 나와 저러는건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앞뒤 정황없이 그냥 씨부려서 이슈화 되면, 거기에 인기를 주는 사람도 문제 인듯합니다.
국민이 현명해야, 정치판에 뛰어 드는 사람도 사기꾼이 없겠죠...
미친 것들이 180석 쥐어 주니까 팽팽 놀다가 후보 떨어지고,
도와주기 싫거든 닥치고 찌그러져나 있든가, 아주 지ㄹ염ㅂ을 하고 있네요.
===>
한줄 핵심 요약: ㄸㅍㄹ들이 더 ㅈㄹ을 하면, 후보 교체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
노통 대선 후보되고 나서 흔들었던 후단협이 바로 생각납니다. 다음 국회에서 절대 보고 싶지 않군요.
예넨 그런 것도 없는가 봐요! 무능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