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더에서 탁현민 비서관에게 "새로운 대통령도 중요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기록하고 싶다. 아무도 안해주니까..." 그 말이 너무 고맙습니다. 총수의 마음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맘 속엔 이미 땋!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두 친구분..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언론이 꽁꽁 숨겼던 해외순방들 각종 기념행사들 이야기를 이렇게 밖에 들을 수가 없는게 좀 슬프지만요…
/samsung family out
너무 안타깝고 감사하고..
퇴임 후에는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쉬시면서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총수. 이 멋진 남자.
사실 요즘은 저도 예전에 비해 총수 방송보다는 다른 진보스피커를 더 저주 듣게 되기는 하지만
이런 점만은 총수에게서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격하게 고맙다 총수.
나중에 책이라도 꼭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