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어느 능력자 분이 만드셨네요. 요즘은 카드 뉴스가 더 먹힌다면서요. 퍼감은 마음껏 하라고 하셔서 퍼왔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2281775764
채 아물지 않는 상처를 후벼 파는건 어떠한 핑계도 돼지 못합니다.
머리가 장식이 아닌 이상 생각 좀 했으면 합니다
배우들??? 제작진들의 노력???
그런 것들은 감히 저 날에 돌아가신 분들 앞에 한 줌 먼지조차 되지 못 합니다.
왜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심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