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건도,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무혐의에 대하여 공수처장이랑 박범계,김오수,김명수가 여당이 임명한 인사들인데 그들이 여당편이지 윤석열편을 들어줄리가 있냐고 공격하는데 민주당은 할말이 없지요. 왜냐면 실제로 대통령과 민주당에서 임명한 공수처장,법무장관.검찰총장.대법원장이 개혁을 위해 한 일이 없으니까요.
아...뉴스를 끊던가 해야지 스트레스 받아서 제명에 못살겠네요..
고발사주건도,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무혐의에 대하여 공수처장이랑 박범계,김오수,김명수가 여당이 임명한 인사들인데 그들이 여당편이지 윤석열편을 들어줄리가 있냐고 공격하는데 민주당은 할말이 없지요. 왜냐면 실제로 대통령과 민주당에서 임명한 공수처장,법무장관.검찰총장.대법원장이 개혁을 위해 한 일이 없으니까요.
아...뉴스를 끊던가 해야지 스트레스 받아서 제명에 못살겠네요..
민주당이 법 개정했었던거 아닌가요
7명중에 5명이 찬성하면 되는걸로요
그걸로도 말 많았었는데 팩트첵크 다시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 소린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미래가 없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이 사회에 개혁적인 인재가 없어서 그 와중에 고르고 고른게 이 정도라고 얘기하는건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적인 인재들이 들어와서 공격 당하면 당이 앞장서서 방패막이 역할을 제대로 해줘야하는데 그걸 안하니 개혁적인 인재들이 들어오질 않는거죠.
대표적인 예로 손혜원 의원 사건 터졌을때 민주당의 스탠스를 보십쇼.
바로 손절했습니다.
앞으로 개혁적이고 전문성 있는 인재를 모셔오기 위해선 민주당부터 바뀌어야된다고 봅니다.
굳이 정부 부처에 수박들을 임명할 필요는 없었죠.
고른게 그 정도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아무리 민주당이 수박 밭이라도 정말로 신중하게 고르고 골랐다면 이 지경까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꼴을 봤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거부했을까요. 징글징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