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관련해서 뭐 대단한 거 잡은 듯 할 때가 벌써 한 달이 된 거 같은데.. 이분은 통 뭐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추미애 전 장관이랑 너무 비교 되잖아요. 행여 추 장관처럼 언론으로부터 공격 받을까봐 떨고만 계시나~
안 그러면 안 그러는 이유가 있는 거죠. 뿜계횽아 잘 가~
아주 영화의 주인공들이시네~
초반엔 다스뵈이더나 뉴공이 나와 이름팔고 홍보하다 끝에 가면 흐지부지..
전 박범계 나서면 기대안한지 오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