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 특징이예요 차라리 낫다라는 걸 보면 그게 불법이던 폭력이던 뭐던 갈라치기 사고가 몸에 내제되어있어요 그러니까 나라가 망해도 된다라는 소릴 하는데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없다고봐요
깬아이
IP 117.♡.174.106
10-19
2021-10-19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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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짓에 속는 허술한 인간이 되지 않는 방법은 거짓을 거짓이 아니라고 믿으면 되니까요. 이런 것을 방어기제라고 하나요?
('_')
IP 61.♡.242.73
10-19
2021-10-19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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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인거 다 까발려졌는데도 여전히 거짓 음해성 언론기사는 넘쳐나고, 저런 댓글도 잔뜩 있습니다.
헌집줄께새집다오
IP 175.♡.33.68
10-19
2021-10-19 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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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고 사실이라고 해도 같이 욕해야지 응원은 왜 할까요..? 돌아인가
벼룩의간님
IP 117.♡.21.214
10-19
2021-10-19 1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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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죠. 돈을 받을 거 같았으면 뭐하러 위험성 크고 복잡하게 조폭까지 끌어들여서 받느냐고요. 걍 국짐들 하던대로 '합법을 가장'해서 안전하게 하죠. 것두 사진의 몇천 푼돈(?!!!) 말구 몇백억은 받을 수 있었을 거 같드만... 요즘 돌아가는 '시세' 보니... 50억도 푼돈이라...
LG팬그만두니건강이좋아져요
IP 223.♡.218.121
10-19
2021-10-19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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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30%는 신앙의 영역 아닙니까..
깨울 수 있는 사람들을 깨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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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는 음식점이라고 한번 기억하면 그집이 다음부터 맛있어졌는지 확인하러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한 여초 커뮤 가보니 “그래 박철민 사진은 가짜지만 이재명이 돈받은 사실은 진짜잖아?” 이러고 있더군요
한심 ㅠㅠ
믿고 싶으니까 사실이라 생각한다(O)
저런 걸 믿고 지지할 머리에서..?
후천적인 변화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건 세대불문 전염되가는듯 해서 안타깝죠,,,
지들 대가리가 우동사리로 조작된줄도 모르고...
믿고 싶은 것만 보겠지요.
'또 어디서 그럴듯한거 퍼와서 주장하는구만.. ㅉㅉ' 하는 생각이 무조건반사식으로 뜨더군요.
문제는 저처럼 넷밥(?) 을 20년 넘게 먹어본 사람이야 이런식의 넷공작이 익숙해서 금방 알지만
카톡+유투브로 최근에 인터넷 배운 노인들과 어린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수용하죠.
그분들에겐 미안하지만.... 21세기에는 이런거 모르고 던져주는대로 믿으면 사실상 문맹취급받는다고 생각해요.
눈앞에 중요한게 보이면 무조건 검색해보고 수용합시다.
그분들과 대화하면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본인이 먼저 결론을 뇌피셜로 내리고 모든 과정을 거기에 껴맞추는거죠. 결국 무슨말을 해도 결론은 안바뀝니다.
예를 들어 "남욱, 어제 이재명은 그분이 아니다 "
글을올리면
댓글은 이런식입니다
"아 이재명인가보네 뭔가 감추는게 있구나."
그뒤 222 333 순서댓 달립니다.
정치기사에 댓글을 달 정도면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어야 하는데
국감내용도 안보고 그냥 글 쓰는거죠.
어찌보면 불만을 그냥 댓글로 풀어재끼려는
후속 기사를 접할 기회가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조폭 돈이 사실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 사람들은 정보가 단편적일 수 밖에 없어요. 이게 언론의 가장 나쁜 점인 듯 합니다.
불법 프로그램 돌린 개누리당은 조사조차 하지않고
엉뚱한 김경수지사만 희생을 당했...
경선 역선택 동원자만 수만명으로 추정되는데 댓글 수천명은 껌이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집값, 재건축 그리고 보유세 양도세 등의 세금외
정말 욕하고 싶은데 일적으로 엃힌 사람도 있고 하아 그냥 짜증만 납니다.
생각이 없으니...
포탈 1면으로 올라오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차라리 낫다라는 걸 보면 그게 불법이던 폭력이던 뭐던 갈라치기 사고가 몸에 내제되어있어요
그러니까 나라가 망해도 된다라는 소릴 하는데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없다고봐요
깨울 수 있는 사람들을 깨워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