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1408344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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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대장동 재개발 사업을 '단군이래 최대 공익 환수 사업'이라는 이 지사의 발언에 동의했다.
김씨는 "1830억원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우선 배당했고 제1공단 공원과 제반 시설까지 완공해 기부채납 하면 6000억원 가까이 순이익을 얻는다"고 강조했다.
대장동 재개발에서 도입한 민관 합동개발의 모델은 위례신도시가 아닌 2010년 시작한 의왕·백운 지구였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백운지구는 리스크 관리가 안 돼 적자가 나다가 최근에야 이익이 나고 있다"며 "위례는 건설사가 주도했는데 성남시 입장에선 건설사 비용을 빼면 이익이 적다
이제 슬슬 덮을것 같네요! 그분들이.
어차피 새누리 국짐 503 인간들이 다 엮여있는데 제내들도 김만배를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대충 덮지않을까요?
깊이 파면 팔수록 국힘이 힘들어지는 사안이죠....
근데 이게 또 문제인게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반드시 부산 ltc후벼 팔거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를 낙선 시켜야 했는데...그래서 대장동대장동 울부 짖었는데...
이제 이거 점점 올가미 처럼 국힘당 옭아 멜겁니다
인자 1800배 시세차익 털어봐야죠
검찰이 확실히 잡으려고 한다면 돈 받았던 자들의(박영수, 김만배, 남욱, 곽상도 아들등)
계좌 추적이나 압수수색을 해야 하는데,
안한다는 것은 전직/현직 검찰쪽 인사들과 링크가 되어 있다는 거 아닌가.
엘시티를 보면 빈센조의 한 장면이 떠 오른다.
거기서도 빌딩을 짓는데 각종 기관장들과 관련 공무원들에게 공짜로 분양을 해 주었었지..
이참에 공공이익 환수제를 확실히 도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