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소재가 PS PP PET로 다양했대요 - 분류 작업이 만만치 않아서 재활용센터로 오더라도 전부 폐기되었대요 - 내년부터 국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일회용 플라스틱컵은 PET로 바뀝니다.
아 그렇겠네요
장 한번 볼때마다 산더미같은 쓰레기를 보며 후세대에게 미안해집니다.
텀블러 들고오면 할인 많이 해줬으면 ㅠ.ㅠ
친환경으로 이거미는데들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PLA도 재활용되려면 따로 분리 해서 수거되어야 해서 테이크아웃 컵에는 PLA 규제할것같네요.
그러게나 말이죠....
환경은 이제 물러설곳이 없어요
우리나라 불리수거 방식문제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판매자(기업)부터 분리수거에 용이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해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분리수거에 동참하도록해야하는데...소이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니...
그럼 수거하는 사람도 버리는 사람도 다 편할 것 같네요.
플라스틱 제조사는 보이지도 않는 삼각형 재활용마크를 이용하고 분리수거의 어려움만 가중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