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옹,
뭘 쥐고 있는지는 말하지 않고,
1단계 : 날 건드려? 왜 호랑이 꼬리를 밟나. 내가 입 열면 당신 크게 다칠텐데?
2단계 : 나랑 술 마신적 없다고? 난 수첩에 다 적어놓거든?
(수첩에 술 마신 날짜가 적혀 있는지, 터트릴게 적혀 있는지는 말하지 않음)
역시 핵무기는 터트려서 무서운거라기 보다, 터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때 무서운거죠.
게다가 이 양반은 쥔 것도 없이 허세도 뻥카 치는 양반도 아니라는게 더 무서운 부분.
국회의원이던 시절에도 정보통으로 온갖 정보를 쥐전 양반이었는데,
지금은 국정원장으로 있으며 대한민국 1급 정보를 모두 관활하고 있는데 여길 건드리다니... 바보들..
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대응하시는거겠죠.
의원 시절에도 그리 정보에 빠삭하던 양반인걸요.
공격예고 라기 보단 엄한 사람 건드리지 말고 니 할일이나 해. 같습니다.
국내파트 없다고 국내 정보가 없을거라 생각하시는군요!
ㅎㅎㅎ 국내파트가 하던 민간 도청, 감청, 사찰, 온라인 댓글달기를 안할 뿐 이전에 깔아놓은 장비로 모니터링될거로 보이는데요
: 적(는)자(가) 생존(한다)
걸고 넘어지니 대응만 하는거지....
-> 라마다 르네상 스님이 관상 본다며????
보통 뭘 흘리고싶으면 기자들 보라고 문자 크게 띄우고 그랬는데 이젠 의원도 아니라 보일일도 없고
정치에 간섭안하겠다는 약속도 있으니 저렇게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히 적으로 돌려선 안될 사람인데....
사진 한 장 흘리면 게임 끝인데
1. 또아리를 튼다 = '건들지 마라'
2. 꼬리방울을 흔들거나 소리를 낸다 = '내가 뭘 갖고 있는지 알아?'
상대하다 물리는 놈이 병신입니다.
빨리 국짐에서 팽 당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법의 심판을 몸소 받게 되길 바랍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니
변죽만 울리는 겁니다.
어떤 건이든 내용을 밝히려면
그전에 국정원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됩니다.
국짐이나 윤석열은 그걸 알고 계속 시비거는 겁니다.
원래 전두환에게 찾아갔습니다. 안받아줘서...
나중에 김대중의 충견이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인을 잃고나서 맹견이 되어 여기저기 다 물고 다니다가...
지금은 문재인이란 주인을 만나서....
앉아! 기다려! 라는 지시에.... 앉아 있는 중입니다.
목줄 풀리면... 다 죽어요....
저 양반이 우리편일땐 참 든든하단 말이죠..(솔직히 우리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암튼... 윤석렬은 깜도 안되는게 진짜 호랑이를 건드렸어요... 팝콘 준비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저러다 9단이 입열면 어찌하려고…
긁어 부스럼일뿐..
하지만 현실적으로 박지원은 한번도 민주화세력에 득이되는 행동을 한 일이 없습니다. 지금도 자기 생각만 할텐데요. 설마 청와대에 충성을 다하는 충신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죠. ㅎㅎ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다 국민의힘 사람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