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라는 상상하기 힘든 사건이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야권 주자들의 지지율은 굳건 합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박시영 대표의 윈지코리아 설문 조사에서
이재명 vs 윤석열, 홍준표 그 누구에게도 5~10% 차이로 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아무리 언론이 거짓을 보도 한다고 해도
저렇게 말도 안되는 범죄자 수준의 후보를 지지한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저 지지율의 본질은
윤석열과 홍준표가 아니라
현실의 고단함에서 오는 현실 부정.
이미 나는 최악이니 이리 바뀌든 저리 바뀌든 상관이 없고
그냥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는 자포자기 심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생각이지만
그 중심에는 20, 30대가 있는것 같습니다.
20, 30대를 탓하는게 아닙니다.
탓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보다 현 정부를 부정하는것이 20,30대라면
그건 그만큼 힘들다는 얘기가 되니깐요.
40,50대 우리들이나 우리 윗세대들은
정치적으로 머리에 박힌대로 편향적으로 투표를 하지만
20대 30대는 비교적 정치적으로 자유로운 생각으로 판단을 하는것이니까요.
어찌 되었든 40대인 제 입장에서는 불안하기 그지 없네요.
남은 기간동안 이재명 후보가 유권자들을 잘 설득할수 있었으면 하네요.
윤석열과 홍준표의 대한민국이라....
국민이 힘을 합쳐 과반을 만들어 줬는데 야합이나 해대고... 그 무력감과 피로감이 작금의 사태를 만든거라고 봅니다.
지지자들한테 조차도 국찜보단 나으니 울며겨자먹기식 지지를 얻고 있으니
모두 이낙연의 업적이죠
이낙연은 대통령 못 되더라도 일단 세작, 밀정으로서
자기 할 몫은 기대이상으로 해 낸 성공한 세작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부분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결국 대다수가 개혁의 의지가 전무한
그저 정치꾼들일 뿐인 부분에서
많은 내부층 지지가 붕괴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국민의 의지를 실천한 사람은 15명 밖에 안되는거구요
180석을 준 이유가 당시 이슈였던
코로나 방역의 성과 / 검찰개혁 / 공수처 개혁 / 언론 개혁 등 적폐 청산에 대한 바램이었을 진데
그어떤것도 이렇게 하게 진행시킨 부분이 없죠
마치 "180석은 내가 잘해서 준거구나" 라고 생각하는듯 말이죠
이부분은 민주당 내부 경선 결과에서도 들어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들이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지 말이죠
180석이나 주고도 이런저런 협치? 하는 어느 무리들과 다르게
사이다 칼춤 바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민생 ? 중요하죠 !!
하지만 왜 180석이나 밀어준 상황에서도 대선 지지율이 저모양이 되었는지는
그때나 지금이나 부동산 / 민생 이슈는 동일한거 보면 쉽사리 알수있다고 봅니다.
등돌린 사람들의 생각은
기존 "그래 조금 잘먹고 잘사는거 보다 올바른걸 빠르게 진행하는게 맞어" 에서
"에라이 ㅅㅂ 다 똑같은 것들이네 툇 ~ 잘먹기라도 하자 일겁니다"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이재명 후보님이
저런 협치 족속이 아니라는거죠.
그런 부분은 분명 대선에서도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0석으로 제대로 일 해냈다면
우려하시는 지금의 20~30대가
이런 사태를 만들어 냈을거라
걱정을 안하게 되었을 듯 합니다.
씁쓸하고도 개탄스럽습니다.
그렇게 국민들이 힘을 모아주었는데도
그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자기네 목숨보전하는 데만 급급했던 것 같네요.
이재명이 욕하면서 찍어줄 수 밖에 없어요. 이재명이가 재수없어서 훙준표를 찍어준다는 아니죠...
기득권을 가진 세력은 여론을 주도할 수 있고 그 힘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매국 행위를 해도 권력을 잡을 정도로 힘이 막강합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제도를 바꾸고 인적 청산을 해야 합니다만 당장은 어려운 판세에도 위기를 돌파해 나갈 매력적인 지도자도 함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걸 하면 정권재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놈의 세대론은 이제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제 주변엔 오히려 상위 소득층 20,30대가 정권 바뀌어야 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게 빈댓글을 왜 다신 거죠? 제 어떤 부분이 @Makise_Chris님의 심기를 거슬렀나요?
주위 30대들도 많이 돌아 섰어요...
대출 막은게 결국 부의 사다리를 걷어찬거죠. 안타까울뿐이죠. 거기에 재난기금 차별한것도 한몫했죠.
이곳에서 부동산 얘기만 하면 세금 몽땅 때려야 한다고 난리던데...
현실을 모르는 소리같아 한숨만 푹푹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사살한게 민주당후보들의 부동산에 대한 세금언급....이게 마지막 확인사살 이라봅니다.
1주택자들 혹은 앞으로 좋은 아파트로 갈아타고 싶은 사람들 상당할테고 그에따른 부인과 자식들을 민주당에 두려움과 진절머리 나게 만든다고 봅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또 그러겠죠. 소득이 있으면 당연 세금내야 한다고...
걱정마세요...작년에만 갑근세 3천넘게 냈으니...
대출막은거 보단
재난지원금 과 부동산 급등이 맞다고 봅니다.
썩은 관료사회. 180석으로 어느것하나 끝까지 처리하지 못하는 국회 답이 없네요.
주체적인 외교는 찾아볼수도 없으며
어쩍해서든 국고를 헤쳐먹으려만 하는 저런 집단이 2nd choice라는게 어이없을 뿐이죠.
고발사주건은
저런건 아무래도 국민들에겐 정치싸움으로 비춰진면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또또 이게다 민주당 탓이다 하시는데
현정권을 아예 허수아비만드네요
뭐 최근
홍남기 비판은 실컷하고 대통령 비판은 못하게 하는거부터 알아봤습니다
국정운영,정책 청사진은 민주당이 아닌
대통령,청와대,정부가 짜는데말이죠
부동산과 불공정, 취업 제대로 비전 제시못하면 집니다.
그냥 일베화 되간다고 보는게 더 이해하기 쉽네요.
실제 관찰한 성향들도 그렇고.
좋은정책제시한다한들 국짐에서 따라쓰고 기사엔국짐정책인마냥 하면 거봐국짐이해결할꺼야하는사람 태반이겠지요 개똥같은 언론냅둔게 죄입니다
대통령지지율이 40퍼가 넘는데 이명박때와 같다고요? ㅎㅎ 그냥 그렇게 믿고 싶으신듯 합니다만?
언론이 우리편이었던적이 있었다고요?
뭔가 과거 기억의 미화가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만…
낙엽이가 현재 상황이 될지 누가 예측을 했겠습니까.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패배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죠
대선은 언제나 51 대 49 의 싸움입니다. 절박한 쪽이 이깁니다.
자영업자들이 돌아선 건 코로나로 인한 손실
2030 남성이 돌아선 건 페미+부동산입니다.
모공에서는 언론에 선동당해서 그렇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대선은 언제나 반대에 의해 결정되었죠. 그알싫에서 김민하씨가 잘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UMC 말대로 5년 단임제의 폐해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국민들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특히 당락을 결정하는 중도인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지지정당을 바꿉니다.
현실적으로 민주당의 대안이 없어서 국민의 힘을 지지하겠지만, 그렇다고 그건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차악이 싫다고 최악을 지지하는 경우니까요.
/Vollago
일은 정권이 저질러놓고 민주당이 치워야하는 상황이네요
언론만 봐서는 안철수가 이기는줄 알았어요.
말씀처럼 무조건 정책 싸움으로 몰고가야 합니다. 괜히 네가티브 해서 안그래도 다 많이 나오는 것 더 많이 언론에 노출 시켜줄 필요 없죠.
더 늦게 깨달았단 것보다는 나았겠지만요.
요즘은 그냥 국민 수준에 맞는 리더가 들어선다고 보고 있네요..
https://namu.wiki/w/%EC%A0%9C19%EB%8C%80%20%EB%8C%80%ED%86%B5%EB%A0%B9%20%EC%84%A0%EA%B1%B0/%EC%97%AC%EB%A1%A0%EC%A1%B0%EC%82%AC
국정농단 사건만 없었더라도 그게(국힘쪽 후보에게 지는 게) 대선 결과로 이어졌을지 모르는 일이죠
* 자꾸 윤석렬이 경선 올라와야 쉬울거 같다고 하시는 분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야권의 지지율은 '상식'적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그런 사고방식 밀다가 최악의 상황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장기불황을 거친 일본에서는
차라리 전쟁 났으면 좋겠다는 정서가 일본에서 지지를 받은적이 있고
중국은 탕핑이라고 요즘 젊은이들이 그냥 최소한의 에너지로 방바닥에 누워있자라는게 대세랍니다.
나의 노동으로 상위 계층의 부를 축척 시키고 싶지 않다는 구체적인 논리까지 있습니다.
180석에 개혁입법은 지지부진하고 하물며 사소한 재난지원금마저 엉망진창으로 하면서
뒤로는 내각제 꿍꿍이에다가, 초선들 내세워서 조국탓이나 하고...
그러니 민주당 지지했던 일부층이 더 망가지는걸 감수하고라도 채찍질 하고 싶은 심정인거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그 분들중 다수가 부동산으로 갑자기 미래가 많이 고단해지신 분들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대단히 어려운 국면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보의 왜곡에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민주당 지지자 우리?들 대부분 목숨 걸지 않았듯이 대부분 민주당 의원들 니나노했죠.
저처럼 늘 피토하듯 적폐 청산을 외치고 개혁을 열망하는 지지지 의원 정말 소수가 발악하는 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토왜들은 목숨 걸고 작업하니 당연히 넘어 가는 중이 된 것이라 봅니다.
/Vollago
정말 싫으네요...
오히려 힘들어 하는 세대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설득될만한 정책을 내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뭐 님의 의도야 잘 모르겠지만.. 님이 쓴 글은 세대를 나누는 글입니다만?
지금 이 댓글은 논리에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세대갈등 조장이 갈라치기로 나누기 때문 아닌가요?
내일 대선인가요??
진짜 지옥불에 자신을 쳐 넣는거죠.
나중에 5년을 후회해봐야.....
윤석렬에게 유리한 시점엔 언제 그랬냐는듯..모든 언론에서 윈지 조사를 인용합니다.네이버 2페이지가 넘네요.
야권이 유리한 상황에는 부동산부터 시작해서 2030 세대갈등까지 모든 요인들이 근거로 제시되지만 이재명이 유리한 결과로 보도되는 상황에선 또 그런게 없죠.길게 보자구요.주마다 감정기복이 심해지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대부분 남보다 못산다?생각하는 분들은 정치 관심 없고 그냥 정부탓 그러고 주변에 본인보다 잘사는 사람이 민주 지지하면 따지지도 않고 국짐 지지
그냥 나보다 잘사는꼴 보기 싫다가 엄청 많아요
지금도 사는게 x같은데
나보다 잘사는 사람도 x되봐라 이런심리가 저는 느껴지네요
그리고 부동산에 민감한 이들은 대부분 국짐인거같으니~~ 국짐애들이 무슨 쳐죽일 잘못을 해도 지지자는 변함 없을거 같네요.
부동산과 자영업자 이 두 가지 문제 해결못하면 대선 힘들긴 할거 같습니다. 다만 대선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는 희망이 있으니 어케든 그전까지 다시 기대할수 있는 민주당이 될수있게 뭔가 확실한 해결책을 좀!!
/Vollago
따라서 공수처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확 바뀔겁니다.
이번 선거는 공수처가 대통령을 정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상할거 없죠.
자신의 이익 위해서 똥바가지도 마시는게 사람이니까요
오세훈이 당선된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
정확히는 노력보단 성과죠.
예컨대 이번 정부가 부동산을 잡으려고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근데 안 한 것만 못한 결과가 나와버렸죠.
2,30대의 지지율이 더 많이 보수에 몰려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걸 20,30 이 중심에 있다고 탓을 해요?
그들의 지지율이 조금 더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전 연령대에서 밀렸다구요. 지난 보선에서.
본문에도 쓰고 몇몇댓글에도 썼지만..
원인이나 탓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현상이 그렇다는것이죠.
그리고 그것을 20,30대의 탓이나 원인으로 보지 말고 그들의 맘을 돌릴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그 때는 그랬구요, 그 만큼 미디어에 노출되는 이미지를 그대로 믿어버리게 되는 경향이 크고
결국 기레기새끼들의 의도가 잘 먹히게 되는거죠.
원칙과 절차대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치를 하는건 꽝인듯
위에서 싸우는것도
사는데 여유가 있어야 신경쓰죠
민생 지원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했던게 1차 전국민 재난 지원금 이후에도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했었어야 하죠. 이것 자체가 경제정책인데 그런 경제정책을 버리고 더 어려운 사람에게 두둑히 준다는 명목으로 이상한 짓을 했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거죠. 그래서 민주당 안에는 있지만 국민의 힘과 성향이 가까운 의원들은 다 쳐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대의원제도를 없애버려야죠. 전당원 투표에서 김용민 1위였는데 대의원 꼴찌였다면 심각한 거죠. 고인물들 그들끼리 해먹는 구조라서 밖에서 얘기하는 것과 다른 짓들을 하는 겁니다.
영삼이가 IMF를 일으켜도 이인제 아니었으면 질 선거였고
회창이 아들 병역기피로 떠들썩 했어도 박빙에서 노무현의 신승...
대선은 까봐야 아는거지. 여론조사도 뭐고 의미 없습니다.
홍준표가 후보 되리라 봅니다 전
알수 있을꺼 같네요;;;;
늘 51:49싸움인데다 언론이 어느쪽이라는건 말할 필요도 없죠.
거기다 저는 이번에 바닥민심 호락호락 하지 않다고 봐요. 어설픈 개혁이 되치기를 가져온거죠.
부동산 비롯해서 민주당이 한게 없네 이게 바닥에서는 먹힙니다.
그럼에도 희망이 있다고 보는건 대통령지이율 40퍼(문통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면 꾸준히 국정운영한다는 점과 비리가 없다는 점은 큰 이의가 없어요)와 본선경쟁력에서 이재명지사가 우월하다고 봅니다.
이명박근혜 때도 살아왔지만..
진짜 윤석열은 아니지 않나요??
누가봐도 그냥 동네 양아x아닌가요..
제 생각엔 정부가 노력해서 그나마 집값을 이나마 유지한게 아닌가 싶긴 한데, 많이 오르긴 했어요..
D.P를 얼마전에 보면서 진짜 20대 남자들 얼마나 불쌍한지.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어휴
해당 윈지코리아 조사는 100%자동응답 조사라서
리얼미터처럼 정치 고관여층이 더 잘 잡히는 조사이고
양자대결에서 늘 윤석열이 이재명을 이겼던 조사입니다.
이 조사결과 하나만 두고 6개월이나 남은 대선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시는건
조금 성급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솔직히 이제 정치도 지겹고 이 마저 스트레스도 다가 옵니다.
주변에 민주당지지 자영업지인들 다 돌아섰네요.
이재명 후보가 뭔라 돌아설수 있게할 장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과연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이 이지사에게 협조할런지 ㅡㅡ
부동산 문제는 작년부터 있었던 문제라 상수고
지금 여당이 불리 해진건 코로나 2달넘게 거리두기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손실보상제와 전국민으로 당시 확 밀어 붙어여야 했는데
홍남기와 국짐에 끌려다니면서
국짐은 손실보상제 예산 다 막아놓고는 지금 자영업자 위로해주고 있죠 ㅡㅡ;;
강간범이 피해자를 위로 해주는 상황;;;
지금 민주당은 자영업자 살리는 방향으로 적극 나서야 합니다.
이젠 뻘소리 하는 홍남기한테 밀리면 안돼요.
개혁 안하고 민생 챙기겠다며 그럼 민생이라도 확실히 해야죠..
개혁도 안하고 민생은 홍남기 하나 못이기서 민생대로 흐지부지...
자영업자들 민심 돌리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폐업한분들도 상당수고....폐업하고 싶어도 대출을 갚아야하니...
교회나 마트는 그대로 두고 작은 식당 카페 술집 노래방....이런데는 다 조졌으니...쯧,...
언론이 눈을 가리는데 답이 없다고 봅니다. ㅠㅠ
이게맞습니다
솔직히 윤석열이나 홍준표가 무섭고 잘난후보입니까
현 정권에대한 반감이 저 인물들에 투영되서 지지율이 높게나오는거죠
지금 이 정도 사태가 나왔으면 이미 지지율이 반토막 났어야 정상인데 아직도 지지율이 저렇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은 20 ~ 30대가 훨씬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는데 무슨 소리신지…
하는 최소 30% 이상의 국민들이 만들어낸 합작품 아닐까요?
"국가는 국민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 라는 말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지금 많이 지쳐있어서 그래요
특히 중도 자영업자들
박근혜 이명박 이런사람들 검찰이 일했으면 절대 당선안됐죠 그전에 깜빵가야할애들이 버젖이 대통령후보라고 나오는거
지금도 똑같이 반복되는것일뿐 그리고 지지자들은 국힘당후보에게 저런걸 원하는거에요 자국민 학살 독재 이런거요
선거에서 국민은 언제나 옳습니다.
이기고싶으면 수준운운이 아니라 눈높이에 맞출생각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