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랑 이집트 선수랑 경기하는데 7:6으로 경기를 졌습니다.
이집트 선수가 맨처음에 점수따고 경기내내 계속 도망만 다니는데 한번도 패시브를 주지 않네요
오히려 맨처음에 한국선수에게 패시브 줘서 점수 잃었네요
심판제외하고 다른 부심들은 패시브 줘야 한다고 하는데 심판은 계속 무시...
해설자가 하도 열받아서 이러니까 레슬링이 올림픽에서 퇴출소리 나오는 거라고
이런식으로 할거면 퇴출시키는게 맞다고 ㄷㄷㄷ
한국 선수랑 이집트 선수랑 경기하는데 7:6으로 경기를 졌습니다.
이집트 선수가 맨처음에 점수따고 경기내내 계속 도망만 다니는데 한번도 패시브를 주지 않네요
오히려 맨처음에 한국선수에게 패시브 줘서 점수 잃었네요
심판제외하고 다른 부심들은 패시브 줘야 한다고 하는데 심판은 계속 무시...
해설자가 하도 열받아서 이러니까 레슬링이 올림픽에서 퇴출소리 나오는 거라고
이런식으로 할거면 퇴출시키는게 맞다고 ㄷㄷㄷ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지도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도쿄 올림픽 레슬링 시끌시끌 하다고 하네요
심판 권한 센 종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니...
격투기는 복싱처럼 심판은 싸움을 말리기만 해야 된다고 봅니다.
복싱도 올림픽에서는 KO 거의 없고 점수제죠
한국 선수 그랜드슬램 목표로 진짜 노력 많이했다는데...
심판도 문제인데
이집트 선수도 세계2위라면서 정정당당하지 못하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배워서 침대레슬링, 꾀병레슬링하고
침대로 2위 됐나보네요
유도는 스모화되었고 발잡는 창의적 공격을 발은 못잡게 규칙을 바꿔버렸고
레슬랑도 저지경이고
태권도는 화끈한 공격보다는 호구 쓰다듬기로 변질되 버려서
이에 비하면 펜싱은 정말 재밋는 경기가 되었더군요,
유도는 하체 공격 다시 복구 안하면 답 없어요.
하체만 노려서 금메달딴 사람이 나오면
파훼를 찾거나 새 발견에 최적화해야지
금지를 때리는 멍청한 발상이라뇨...
밸런스 조절도 작은 문제는 아니었지만
이번 MSI같이 중국팀에 일정 특혜를 주는 건 진짜 문제였죠.
모두 점수따기에 너무 치중하는듯 합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5/2016081500424.html
좃선이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