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서 퍼 왔습니다>
2006.02.16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민주당 말살음모 저지 규탄대회'
노 대통령 얼굴 사정없이 짓밟혔다
출처 - 데일리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0006111
이낙연 원내대표는 “이 땅에 법이 과연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법이 살아있는지 묻기 위해 모였다”며
“경선자금 수사에서 노 대통령과 정동영, 김근태 의원 등을 뺀 수사가 공정한가.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노정권 가슴철렁 "민주당 말살 규탄대회"
출처 - 브레이크뉴스
이낙연 원내대표
날씨도 추운데 오늘 우리가 왜 이 자리에 모였나. 이 땅에 법이 과연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법이 살아있는지 묻기 위해 모였다. 경선자금 수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김근태 의원 등을 뺀 수사가 공정한가.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이 땅에 법이 살아있다는 확신을 국민에게 주기 위해선 법이 공정하게 집행돼야 한다. 민주당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정당이 아니다. 민주당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지도체제에 대한 의견이 있더라도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 한화갑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해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자.
민주당 집회
출처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221763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221763
후보님! 당시의 결연함과 표정 역시 친노였습니까?
[단박인터뷰] 한화갑 “윤석열 대단한 소양… 김종인 한수 배워야”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63
유독 후자는 외면을 하는 회원님들이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