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밥님 요즈음 들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실은 문대통령을 향한 애정도 거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말이지요. 똥파리들은 사실 이재명만 싫을 뿐, 그걸 포장하기 위해 문대통령을 끌어들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이재명만 망하면 되니까 이낙연을 지지할 뿐, 실은 이낙연이 좋아서 지지하는 것도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낙연의 실체가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거죠. 사실은 문대통령이 나중에 어찌되든 관심도 없는 쓰레기 집단 아닐까 하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최대의 실패는 양극화 확대와 사회분열이라고 저는 규정합니다. 나라가 두개 사회로 나뉘고 있다 모든 것이 양극화하고 있습니다. 양극화라는 말 그대로 이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두 개의 사회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사회분열을 완화시키는 것이 정부의 본질적 기능입니다. 그런 기능을 참여정부는 상실하고 있습니다."
약을 잘못 먹은거냐 아니면 약을 안먹은거냐..
세상에...
이래도 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 이해안가겠죠.
오로지 개인의 영달만을 바라고 있으니...
실은 문대통령을 향한 애정도 거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말이지요.
똥파리들은 사실 이재명만 싫을 뿐, 그걸 포장하기 위해 문대통령을 끌어들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이재명만 망하면 되니까 이낙연을 지지할 뿐, 실은 이낙연이 좋아서 지지하는 것도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낙연의 실체가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거죠. 사실은 문대통령이 나중에 어찌되든 관심도 없는
쓰레기 집단 아닐까 하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아, 김종민 전해철 김진표 의원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명박 까겠다고 본인이 있었던 노무현 인수위(정확히는 노무현) 소환해서 까는 글도 있네요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 국회연설 -양극화와 사회분열, 상생의 경제와 통합의 리더십으로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26002
"최대의 실패는 양극화 확대와 사회분열이라고 저는 규정합니다.
나라가 두개 사회로 나뉘고 있다 모든 것이 양극화하고 있습니다. 양극화라는 말 그대로 이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두 개의 사회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사회분열을 완화시키는 것이 정부의 본질적 기능입니다. 그런 기능을 참여정부는 상실하고 있습니다."
연설문 서두의 저 말이 이명박근혜 사면을 제안했던 배경으로 설명한 부분과 상당히 유사한 것 같네요.
사면제안배경이 "국민이 둘로 갈라져있어 국민통합이 필요하다였죠"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638
공교롭게도 노무현 , 문재현 대통령 집권시기에는 국민이 둘로 갈라져있어 문제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셨군요.
앞에서는 탄핵 찬성하고 한나라당 의원들이랑 같이 입장해서 탄핵 반대하는 의원들을 저지 뚫고 들어가서 반대를 찍었다???!!
국민을 우습게 보지마세요....
주로 탄돌이들이 많을 때 였어요.
노통 임기 말에 얼마나 외로웠는지...
그때 민주당 의원들 제가 원망 많이 했었고,
마음의 상처가 굉장히 컸었습니다.
그 상처가 아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대략 7년 가량 걸린 것 같습니다.
너무나 큰 상처였습니다.
말로는 문재인 정부를 계승한다고 하지만 묘하게 뒤통수 칠 것 같은 느낌이 있죠..
아마 동교동계 일부는 친노라면 이를 갈고 문재인 역시 벼르고 있는 인간들도 있을 겁니다.
아스트랄하군요..
대선 전에 본성을 드러내서...
요즘보니 바닥이 안보이는 수준이네요.
민주당 경선이 어떤 결과든 민주당후보를 뽑겠다는 다짐은 이젠 없습니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