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보고 사퇴라기보다... 윤짜장 국짐입당-컨벤션-x파일 오픈-국짐출신 후보세우기 시나리오가 토왜 기간지에 있었을거고 언론에서 계속 국짐입당이 임박한 것처럼 기사써재끼면서 몰아갔고 저 대변인도 국짐입당이 사실상확정이라 흘리기까지했죠. 그런데 솔직히 지금들어가면 철수처럼 팽당할걸아는데 왜들어가나요.. 나중에 적당히 활동하다 들어가야죠. 바보가아닌이상요 그렇게 간보는중인데 대변인이란 사람은 언론에 사실상 확정이라 던지는데 마찰이 없을리가없죠. 마음처럼 윤짜장이 안움직이니 사퇴마음을 먹고 x파일기사를 풀었다고 보는게 순서가맞을거라 보고요. 이타이밍에 풀었다는것 자체가 윤짜장을 후보로내세울 생각없고 적당한시간에 팽시키려는계획이있었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x파일이 갑자기나왔겠습니까? 여당사람들 흠집잡기 전문가들인데 이미 뒤에서 다 모이놓고 팽타이밍 기다리고 있었겠지요.
질문에 대한 긍정답변이네요.
스스로 생각 못하고, 스스로 선택 못하는
일부 2030의 공정 아이콘 하나가 곧 날라갈 순간일듯 합니다
다음은
이준석??
이 대변인은 당일 오전 라디오 방송에서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기정사실화한 바 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윤 전 총장은 민생 탐방 후 입당 여부를 결정하겠다면서 입당 문제는 경거망동하지 않고 신중하게 결론을 낼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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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이란 작자가 자기 맘대로 입장 내놨다가 번복당함. 상사에게 ‘간보기’ 이미지를 선사해줬죠. 짤린 거라고 봅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는 상사의지 였을거고
그래서 나오는 안철수와 겹쳐보인다는 소리에
대변인 탓 했겠죠...
끝가지 버텨서 함께 하려나요? 의리로???
가급적 오래 버텨줘서 쟤네들 시간을 좀 먹어주면 최선이긴 한데, 저는 윤씨가 안씨보다 훨씬 더 싫어서, 빨리 저 면상 안 보는것도 정신 건강에는 도음이 될 듯요.
이런 생각 했겠죠~ ㅋㅋ
그래야 윤가vs국힘당이 서로 폭로하고 서로 물어뜯을텐데,,,,
여기서 그냥 나가리되면 윤가 일행의 죄도 적당히 묻히고,
윤가가 들고있는 국힘당측 죄도 적당히 묻힐거 같은데 ㅠㅠ
반기문 시즌2가 될 것인가
아바타 대통령 트라우마가 있는 국민 앞에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놈
요즘 진짜 '사상누각'을 겪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민중?들이 제 정신들이 아닙니다. 반대를 위해서 반반대를 하려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윤짜장 국짐입당-컨벤션-x파일 오픈-국짐출신 후보세우기 시나리오가 토왜 기간지에 있었을거고 언론에서 계속 국짐입당이 임박한 것처럼 기사써재끼면서 몰아갔고 저 대변인도 국짐입당이 사실상확정이라 흘리기까지했죠. 그런데 솔직히 지금들어가면 철수처럼 팽당할걸아는데 왜들어가나요.. 나중에 적당히 활동하다 들어가야죠. 바보가아닌이상요 그렇게 간보는중인데 대변인이란 사람은 언론에 사실상 확정이라 던지는데 마찰이 없을리가없죠. 마음처럼 윤짜장이 안움직이니 사퇴마음을 먹고 x파일기사를 풀었다고 보는게 순서가맞을거라 보고요. 이타이밍에 풀었다는것 자체가 윤짜장을 후보로내세울 생각없고 적당한시간에 팽시키려는계획이있었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x파일이 갑자기나왔겠습니까? 여당사람들 흠집잡기 전문가들인데 이미 뒤에서 다 모이놓고 팽타이밍 기다리고 있었겠지요.
그리고 조선일보가 쓴 뉴스 중 X파일
뭔가 있나보네요~
파워가 막강하구나 싶어 씁쓸한데.
좃선 : 내가 갑이지? 언론인데....
검새 : 당연히 내가 갑이지? 불기소권인데...
그래 서로 죽여라 ㅋㅋ
우리나란 법조계과 언론계가 선진국이 못되게하는 최종 장애물인것 같아요. 그들 출신들이 늘 국회를 알게모르게 장악하고 있으니까요.
윤십원이 좀 더 버텨줘야 할텐데.
대변인 임명 후 주가 폭등...
그리고 사퇴 발표는 휴일에...
조선이 또 조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