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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수구려야하는지 정확하게 아는거 같지 않나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ㅈㄹ 아는 척해요
23시간째 침묵 중.
놀랍게도 척척이 본인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 재주의 범위를 알고 거기 안에서 놀아야지, 주제를 모르고 놀면 척척이처럼 비아냥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거죠.
그래서 척척이가 자신을 나름 진보인사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나 봅니다.
장경욱 교수님도 그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셨겠습니다.
(제목에 장경국 교수로 오타가 있어요^^)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