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격에 보시면, 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 한 자(방학기간 중 집체교육 등 )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멘티 의 선발 7조 -6 의 내용인 취업 중인자, 병역특례로 회사에 근무 중인자, 창업 중인자 는 선발에서 제외 한다. 의 근거 제약 이 지원자격 3번째 위의 내용 이라고 저는 추정 합니다.
취업 중이거나, 병역특례로 회사에 근무 중인자, 창업 중인자는 저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 생각에 저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 한 자 로 보지 않았을 가망성이 크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IP 73.♡.79.233
06-21
2021-06-21 03: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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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제로님 일반적인 시민이라면 저 세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격가능한 것으로 생각하지, 한 가지만 가능하다고 합격하리라고 보진 않으리라 봅니다. 아마 원래 공고의 의도도 그러했으리라고 보고요. 이건 뭐 법정에서 이준석 변호하는 것도 아니고 형식적인 의미의 모호함에 굉장히 집착하시네요.
웹제로
IP 114.♡.71.199
06-21
2021-06-21 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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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가끔 서류에 적힌 글자 한자 차이로 상황이 변화 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서류에 적힌 글자는 형식적인 의미 의 모호함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 이지만, 공문서에 적혀 있는 내용은 의도가 명백할때가 많고 형식적인 내용이 아닐때가 많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IP 172.♡.35.109
06-21
2021-06-21 0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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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제로님 저 역시 동의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준석은 첫번째 자격을 명백히 만족하지 못하여서 지원자격조차 없다고 봅니다.
멘티 의 선발 7조 -6 의 내용인 취업 중인자, 병역특례로 회사에 근무 중인자, 창업 중인자 는 선발에서
제외 한다. 의 근거 제약 이 지원자격 3번째 위의 내용 이라고 저는 추정 합니다.
취업 중이거나, 병역특례로 회사에 근무 중인자, 창업 중인자는 저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 생각에
저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 한 자 로 보지 않았을 가망성이 크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가끔 서류에 적힌 글자 한자 차이로 상황이 변화 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서류에 적힌 글자는 형식적인 의미 의 모호함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 이지만, 공문서에 적혀 있는 내용은 의도가 명백할때가 많고
형식적인 내용이 아닐때가 많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2010년 지식경제기술혁신사업
『SW Maestro 과정』과제 2011.1.31 만들어진 최종보고서 에 저 내용이 나옵니다.
이 사업이 2010년 01월 01일 부터 2011년 02월 28일 까지 ( 14개월) 된 사업 입니다.
2011년 지식경제기술혁신사업
『SW Maestro 과정』과제 2012. 2. 29. 만들어진 최종보고서 에는 병특 내용이 아예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얘기하시고도 당황스럽죠??
적용 안되는거면 올리면 안되는거에요... 당연히!!
클량에서도 친구가 졸업자라 지원자격 없는 바람에
학생이었던 본인이 지원하셨다고 말씀하신 건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