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협 쪽에서 2명이 나왔는데
이 사람들도 의사이고 배울만큼 배운 화이트 컬러 엘리트층 아닌가요.
의사는 우리 사회에서 고소득 전문직이니까요.
근데 도대체 논리가 왜저렇게 허접하고 한심한지 의아하네요.
의사 정도 할 지능이라면 논리와 사고력도 평균 이상은 될텐데,
자신들의 논리가 타당하고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저러는건지
황당한걸 넘어서 한심한 지경이네요.
아니면 공부하는 머리하고 논리적인 머리는 다른건지.
공부 못하는 사람이 논리적인 경우가 있던가...
공부 잘해서 의사 됐으면 논리력도 당연히 어느정도 갖춘거 아닌가요.
근데 도대체 왜 저 지경일까...
이유는 하나 밖에 없겠죠.
단지 솔직하지 못할뿐...
추하다 추해...
.
그냥 CCTV 달기 싫은 겁니다.
직업 자체가 기득권이니.. 저렇게 무례한 태도도 그냥 넘어가고요..
하지만, 다른 기득권층, 언론의 비호를 받으면.. 다릅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는 정치인들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죠. ㅎㅎ
왜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ㅋ
전 최소 둘 중 하나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설치하든가, 아니면 최소 개짓거리하다 걸리면 의사면허 박탈하고 재시험은 불가로 하든지.
비슷한 ..... 분들 많아요
무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