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어쩐지 방송에 나오는거 보면
아무리 봐도 머리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하바드 갔다길래 신기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심지어 아빠찬스도 아님..
아빠친구찬스 + 노무현대통령 찬스 버프 받고 하바드 입학.. ㄷ ㄷ ㄷ ㄷ ㄷ ㄷ
노대통령 혜택은 다 받아놓고 하는 짓은 매국당 당대표 출마
대단하네요... 매국당에 진짜 잘 어울린다
대박... 어쩐지 방송에 나오는거 보면
아무리 봐도 머리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하바드 갔다길래 신기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심지어 아빠찬스도 아님..
아빠친구찬스 + 노무현대통령 찬스 버프 받고 하바드 입학.. ㄷ ㄷ ㄷ ㄷ ㄷ ㄷ
노대통령 혜택은 다 받아놓고 하는 짓은 매국당 당대표 출마
대단하네요... 매국당에 진짜 잘 어울린다
yo
장동민이야말로 진짜 천재 더라구요. 무작위로 번호외우기 시키고 일부러 한두개 틀린 종이 줬는데 이 종이가 아니잖아 하고 바로 알아 맞힘. ㄷ ㄷ ㄷ
그렇네요. 원주율이었어요.
어이없어서 원 ㅋㅋㅋㅋ
쟤네들이 공정을 외치는게 진짜 가당키나 한건지 ...
딱 국짐 스퇄 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자리 잘 찾아갔네요.
그러면 유승민 추천서만으로 장학금을 준 노무현 대통령은 부정수급을 도우신 건가요?
대통령 장학금의 1호 수상자라면 당연히 당신께서 직접 체크도 하고 관심도 보였을터...
노대통령께서 장학금을 주셨을때는 공정한 선발을 하셨을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의 장학금은 지자체장급 이상 또는 대학총장급 이상의 추천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유승민이든 누구든 추천서는 가산 포인트가 아니라 필수 기본요건이예요
제가 보기엔 이 내용은 자살골인듯요
노대통령님께서 직접 후보자 리스트 가져와 보라며 볼펜으로 밑줄 그어주지 않으셨다 해도
최소한 청와대가 대통령 이름으로 나가는 장학금에 대해 주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그랬겠어요?
대통령 이름달고 나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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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이공계 대학생에게 대한민국 대통령 명의로 통해 지급되는 장학금. 줄여서 대장금이라고도 부른다.
2003년 처음 시작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 계획 수립 및 사업 시행 관장을, 한국장학재단이 장학생 선발 및 지원 관리를 담당한다.
아~ 그러니까 유승민 추천이면 과기부가 볼것도 없이 지급했다 그런 말씀이군요
다른 의원들도 차차 해야겠지만 유승민이 추천한게 이준석 말고 또 누가 더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털어봐야겠어요
의원들 싹다 털면 눈덩이처럼 불어날듯 ㄷㄷ
유승민 이거 장학금추천 브로커였네요
브로커에 놀아난 정부...휴...
이런 결론..
만족스러우십니까?
가입하지 얼마 되지 않은것과 무슨 상관인지요
클리앙, 자타가 공인하는 정치 커뮤니티 아닌가요?
저는 IT기기 관심있어서 클리앙 가입한 사람 아닙니다
네 저한테 관심있으신줄 알고 친하게 지내려고 자기소개 했습니다만 ^^
하버드 가기에는 경쟁력이 부족한 성적이라서 그렇지...
국가 원수의 장학금이라면 미국 내 어느 대학에서건 거의 합격증과 동급으로 취급이 될거에요.
뇌물을 쓰던, 아빠 찬스를 쓰던, 뭘 하던 학생 혹은 학생의 가문의 능력이 국가 원수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라서...
1400 넘어가고 GPA 잘 나오고 Model UN 등의 액티비티 잘 만들어져있는 상태에서 원서 잘 쓰면 붙을확률이 낮진 않습니다.
뭐 국가 원수의 장학금이 저 모든걸 다 엎을 수준이 된다는점을 동의하지만... 1440이면 꽤 높은 점수인건 맞아요.
(재밌는건 1600 맞고도 하버드 떨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1200 나오고도 붙을수도 있구요.)
@grizzley님 저 당시 즈음에 1200점대에 코넬, 1300점대에 브라운, 1300점대에 컬럼비아, 1400대에 유펜 합격한 한국인 동창들이 있습니다. 액티비티, GPA에 따라 충분히 아이비 노릴수 있었습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SAT, GPA, 액티비티, 원서 다 합친 파워를 대통령 장학금이 발휘했다는 점은 부정할수 없겠지만요 ㅎㅎ
찾아보니 1440 이면 상위 4~5프로 정도 되는군요.
수능이랑 비교하기에는 무리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상위 4프로면
스카이는 힘들고.. 서성한 정도 되네요.
공부를 못한건 아니지만 동아시안이 하바드에 입학하기에는 초라한 성적이 맞는거 같습니다.
아빠친구찬스로 노무현 대통령장학금 없었으면.. 하바드는 꿈도 못꿀 주제가 맞네요
https://blog.prepscholar.com/sat-historical-percentiles-for-2005-2004-2003
물론 핏이 중요하기에 완벽에 가까운 스팩으로도 불합격하고, 어딘가 모양새가 부족한데도 합격하지만 말이죠.
수학 800 만점 영어 800만점인데, 대부분 수학은 800만점을 받는점 생각하면, 영어 640 받았던거네요
(제 기억엔 SAT1은 기본점수도 있었습니다. 이름만 써도 수학400, 영어400. 대신 틀리면1/4포인트 감점)
SAT1 1440이면 보통 주립대 가는 성적이죠.
대통령 recommendation으로 하버드 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보다 SAT성적이 낮은애가 하버드를…부글부글)
이거 진짜 귀에 딱지가 앉도록 2년간 이야기 했던거라 아직도 기억을 하는데... 당시 1200이면 학교와 성적, 액티비티가 평균만 되어도 어지간한 주립대는 안정권으로 보셔도 됩니다.(미시간같은곳 제외하구요.) 1100 안나오고도 주립대 들어간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요.
그리고 대통령 포닥의 경우는 경쟁률이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나 받던 것도 아니고, 대우도 상당히 괜찮아서, 내임드랩에서도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 학부는 다른 이야기이겠지만, 그 외에도 국내와 국외의 지원은 좀 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5
문제는 학회지에 등재된 것이 문제인데 담당교수의 오버로 실린 것이냐 조민의 청탁이냐의 문제입니다.
개혁과 공정을 할거라 믿었던 사람들이 나쁜겁니까?
그 믿음을 배신하고 받을꺼 다 받아먹고 뒷통수 친놈이 나쁜겁니까?
그래도 한국 국적자가 하버드 갔는데 SAT 1500도 안나온게 사실이라면 ㅋㅋㅋㅋㅋ
(미국은 지역/인종별로 입학 쿼터제가 있어서 동아시아 국적자(한중일)는 학교별로 점수경쟁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추천서를 누가 써줬는지는 정말 궁금하긴하네요????????
앞말과 뒷말이 연결 안 돼도, 빨라서 그냥저냥 넘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갠적으로,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진정성 있는 누구나, 준석은 제압 가능하다고 봅니다.
(준석의 본질은 스캠입니다)
그냥 장동민이 한 말 그대로네...
지금도 갈길이 멀지만.. 그때도 엄청났네요....
노무현 장학금은 명문대생에게만 지급되는 것이라면 합격해야 받는 장학금인데...
장학금을 받기도 전의 노무현장학금을 입학사정시 받았다고 가산점을 받는다는 것이...
사실을 제대로 알고싶네요.
유승민 추천이랑 대통령 추천으로 하버드 갔다는말은 하나도 팩트체킹이 안된말인데요
확인도 안된걸 사실처럼 말하면 다른커뮤니티에서 비웃지않을까요
팩트 체크 먼저 부탁드립니다!
다만 준석이가 외치고 다니는 공정은 과연 공정한가? 그렇게 봤을 때
웃기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혜택 받고 산 인생 맞습니다.
대통령과학장학금 자체는 이준석이 받을만한 스펙이 되긴할거에요 근데 해외대갈때 대장금을 받는건 쉽지않았을텐데
(여기서 입김이 충분히작용할수있죠 더구나 첫해다보니..)
하버드가 되고 대장금이 된건지..
카이스트 간거로 대장금 정해지고 하버드가 된건지
선후관계가 궁금하긴 하네요
만약 카이스트 간거로대장금 받았으면 이상한 일은 아니긴합니다...
"미래통합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 63회에 출연해 "노무현 대통령이 재직 당시 대통령 장학금을 받아 국비유학생으로 유학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고인이 된 후에 설립된 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은 것이 아닌 노무현 대통령 재직시절 받은 것 입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501241635221
본문 기사에 노무현 장학금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누가 노무현 재단 장학금이라고 했나요? 본문에 없습니다만...
"노무현 장학금을 받고 유학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는 미래통합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 63회에 출연해 "노무현 대통령이 재직 당시 대통령 장학금을 받아 국비유학생으로 유학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당시를 회상하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공부 잘해서 나중에 돌아와서 나라에 이바지 해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이 최고위원은 고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최고위원은 “고심의 결단 끝에 한미 FTA 하시고 아프간 파병 하시고 그런 건 존중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경향신문 "'노무현 장학금’의 첫 수혜자" ●
이 최고위원은 이날 방송에서 “인터넷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을 받았는데 왜 저러냐고 비판한다”고 하소연했지만, 경향신문 기사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를 않고 있다.
2015.1.24일, 경향신문 원희복 선임기자는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이준석 스펙 좋은 ‘젊은 피’인가, ‘치기 어린’ 정치공학자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노무현 장학금’의 첫 수혜자"라고 밝힌 바 있다.
원 기자는 "미국 명문대 입학생에게 주는 4년 전액 대통령 장학금인 이른바 ‘노무현 장학금’이 생겼고 그가 첫 수혜자가 된 것"이라고 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501241635221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을 받은 건 맞고,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덕에 유학을 갈 수 있었던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하버드 합격을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 덕에 한 건 아니지만 졸업은 맞는 것 같네요. 틀린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덧글 달았습니다.
클리앙 조리돌림당하게 만들지말고
대충 읽어봐도 합격자에게 지원해준다는 얘기도 있는데..
조롱하고 비하하면 우리가 그토록 혐오하는 일베랑 다를게 뭐죠?
1. 유승민이 추천했는지. 그게 수여 여부에 영향을 줬는지
2. 대통령 장학금이 입시 당락에 영향을 줬는지.
근데 대통령 장학금이 합격에 영향을 줬다고 해도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그 장학금을 받을 당시의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던 것 뿐이지 않나요? 그게 대통령과 반대 진영으로 갔다며 깔 이유는 못되지 싶은데요. 삼성 장학금으로 성공했다고 삼성 편 들을 이유는 없듯이 말이죠.
이준석은 이런 걸로 비난하지 않아도 충분히 비판할 꺼리가 차고 넘치는 사람인데, 구태여 이런 것까지 들고 나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제 살 깎아먹기로 보입니다.
과정은 더 빨랐겠지만 대학 입학과정과 장학금 선발 과정의 앞뒤는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대학교 프로세스가 전해 12월에 서류를 내는 일정이면 대학 합격이 먼저일 확률이 아주 높네요
준석아, 네 갈길은 20, 30대 대표주자가 아니라 바로 "페미"가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조국장관 엄청 욕했던거
https://blog.daybreaker.info/entry/%EB%8C%80%ED%86%B5%EB%A0%B9-%EA%B3%BC%ED%95%99-%EC%9E%A5%ED%95%99%EC%83%9D-%EB%A9%B4%EC%A0%91-%EB%81%9D
관련된 과학재단 면접본 교수들 다 개무시하고 유승민 추천이요? 공정을 따지던 노무현 대통령이 저런걸로 결과를 뒤덮어요?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세요 노무현대통령까지 욕먹이고 계시네요
http://archives.knowhow.or.kr/m/record/all/view/1046305
이준석이 유승민에게 비리청탁을 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받아들여줬다는건가요?
그래서 공정이 문제라는건가요?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우수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고 그 우수학생들이 한국의 기술력 신장에 이바지함으로 국가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의 바램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정상적인 장학금 제도 아닌가요?
이런식이면 종교단체 개인 재단에서 주는 장학금 부터가 다 문제이고 공정성 있게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거나 다 주지 말아야 겠네요?
욕하고 싶은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비판이 아닌 거짓비방은
커뮤니티 여론을 호도하는 내용이고
타 커뮤에서 조리돌림 당하기 딱 좋은 내용입니다
1. 노무현 장학금이니 노무현 욕하면 안된다. 정치 하려면 민주당 했어야 했다.
2. 장학금은 아빠친구 특혜다 : 노무현 대통령이 그 비리의 원흉이다.
본문을 비판하는 수많은 댓글들은 안보이시나요? @dheheien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클량인들이 아닌가요?
잘못된 정보가 뒤섞여 있는데,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되겠죠.
어짜피 기부 명목으로 돈만있으면 들어갈수 있는 걸로 아는데
장학금 받은게 먼저라면 노무현 장학금을 대학 합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았다는 얘긴데...
(보통 장학금은 입학하고 나서 받지 않나요;;)
글구 하버드로 부터 노무현 장학생이 입학에 큰 기여를 한 부분이라는 증언도 받아야할 것 같네요.
만약 합격이 먼저라면...
국가장학생이라는 타이틀 없이 SAT 1440으로 어떻게 하버드에 입학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잔고증명은 비자 발급을 위한 I-20 받기 위해서 하는거지 학부 어드미션을 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설파된 주장을 이런 식으로 호도하시면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님 욕 먹이는거라는거 모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