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지만 요약해 드리자면
"이젠 우리도 밥 먹고 살 만 한데 왜 자꾸 돈 달라고 구걸해서 일본님 심기를 건드리냐"
입니다.
아니 우리가 돈 몇 푼 받자고 저런 일 하는 거에요?
자기가 생각해도 워낙 개소리인걸 아는 건지 '멍청이들은 내 혀에 속아라' 하면서 윤미향 끌어 들이기 오지고요..
괜히 종이왜구 본진이 아닙니다
개소리지만 요약해 드리자면
"이젠 우리도 밥 먹고 살 만 한데 왜 자꾸 돈 달라고 구걸해서 일본님 심기를 건드리냐"
입니다.
아니 우리가 돈 몇 푼 받자고 저런 일 하는 거에요?
자기가 생각해도 워낙 개소리인걸 아는 건지 '멍청이들은 내 혀에 속아라' 하면서 윤미향 끌어 들이기 오지고요..
괜히 종이왜구 본진이 아닙니다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김판사 판결이 좋은 판결이라는 신문사... 산케이 신문인줄 알았어요
나라 팔아먹는 xxx들
그리고 저 한자가…. 극일이라는게 뜻이 통하는 한자어 맞습니까?????
우와..
아무리 종이 신문 아무리 안봐도 그렇지
대한민국의 매체에 이런 소리를 이름 대고 싸놔도
칼 안 맞는 거 보면 진짜 한국 위대한 나라입니다
너네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라
재활용도 못할 쓰레기만 있는 곳이 조선일보.
굶어서 죽는건 팔자.
역시 갰,리기 조중동..
이맛을 좀 봐야할텐데…
왠지 개한테도 미안해 지고 있습니다.
@aeronova님
저 사람은 배상과 보상의 차이는 알까 싶네요
친일 끝판왕이 조선일보죠
정말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거지근성 쩌네
돈이면 나라도 팔아 먹을 놈들이니 당연히 돈이 목적인줄 알겠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496111CLIEN
犬소리 잘하는 대표 방씨 머슴중 하나죠.
답이 없습니다.
이 정도인데 토왜 구독자들의 생각이 궁금할 정도입니다.
저런 곳을 국정감사 떠서 조사해야 되지 않나?
대한민국 신문인지... 일본인지...
너네 사고는 결국 돈이 우선이고 사과를 하게 되면 돈이 뒤따라야 하는 거니까 자꾸 그런거지? 돈 받아 처먹고 기사 쓰니 그 생각밖에 없지요? 본국이 그렇게 걱정되드나?
놀고 있네.
박통 때 일본으로부터 차관 끌어온 돈 중 강제징용,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돌아간 돈이 있었나?
국가간 소송을 그 때 포기한 바람에 개인 소송 진행 중인데, 이제 그걸 하지 말라고?
조선일보 니들이 무슨 권리로? 무슨 자격으로?
별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사과o
사과받고 싶다는 데
왜 구걸이라고 하죠
2020년 160여 신문에 지원된 정부예산이 약 1조원! 1/n만 해도 약 63억원인데 듣보 지역신문과 같은 금액을 받았을리가 만무하므로...
한심합니다. 폐간말고는 답이없네요
강제징용 노동자들,전시강제성피해 할머니들의 피해 보상 요구하는 법적 권리를 니가 뭔데 그만 두래.
글고 중국은 강제징용 피해자들 일본 전범기업들로부터 배상 받았어. 잣같은 신문사지만 논설위원씩이나 한대는 녀석이
펙트를 왜곡하니.
본진 걱정이라니.... ㅉ
자신들 이익을 위해서는 언제든 나라도 갖다 바칠 것 같아요 하...
수많은 어린일베 늙은일베들이 외우고 다니겠어요.
집안 친척한분이 조선일보 애독자신데 .. 조만간 저소리를 육성으로 듣겠네요.
가장 큰 문제는 두나라가 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이 전혀 다른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조선일보는 일본 신문이기 때문에 과거를 보는 시점 차이 따위는 관심도 없는 거죠. 조선일보 입장에서는 결국 너희들 이거 돈 받을려고 하는거잖아? 이런 마인드가 기저에 깔여있음이 분명합니다. 세월호 피해자들이나 노동자들 대하는 자세하고 똑같아요. 천박의 극치를 달리네요 정말.
땅을 줘야죠.
그것도 주기 싫으면
목숨을 내놓던지요.
아무 말이나 아무 논리나 막 씨부려도, 독자들이 다 받아먹어줘서.
적으면 수요예측실패, 혹은 예산부족
딱맞으면 여유부족, 불안
뭘 해도 쀄~~~~~~~~~~~엑~~~~~~
사주님 구걸구걸 굽신굽신 하는거고
정당하게 받을돈 요구하는데 뭐가 구걸이야
'일본인이세요?'
양상훈이는 침략에 일리 있다는 친일파 한 명도 못봤다는데, 국제법으로 식민지배가 합법이란 김양호나 아베 수상님
죄송합니다라던 주옥순이나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군과 동지였다는 박유하나 일본의 자본,투자 덕분에 한국이 근대화 했다는 이영훈이나 러시아가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 였다는 게 행운이었다는 지만원 등등 수두룩 빽빽한
친일파 차원을 넘어 아예 자칭왜구들은 전혀 안 보였나보군요. 하긴 이완용이도 한국을 위해서 일본에 나라 갖다 바치는 걸 한국인의 목숨을 살린 애국행위라 생각했더만요. 양상훈이 기준으론 이완용인 친일파가 아니라 애국자겠네요.
정의연, 윤미향의원 그렇게 논란일으키고 이간질 시키고 때리고 흠집내고 지랄한 것들
다 기억하고 있다!!! 이놈들!!!
세무조사 한번 안받고, 견제도 없이 무소불위에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과 검찰, 사법부는 기필코 개혁 되어야 하는 합니다.
자본주의에 사과를 배상으로 하지 그럼 말로 떼우니? 부일매국이니?
전범들 한국와서 노역이라도 하라는거야?
빨갱이야? 아님 부일매국이야?
아 반한 혐한이구나?
아니면 협박을 받고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절박해 보이네요...
칼럼/기사 숫자로 승진이 걸려있나?
암튼 진짜 궁금합니다 저들의 실체 !
쟤들 눈엔 뭐든 돈으로 밖에 안보이나보네요..
언젠간 반드시 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