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정도의 맥북 프로도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쿼드코어 들어간 2kg 대 노트북 중 이정도 마감 되면서 당시는 SSD교체도 쉽게 가능해서, 그즈음 최고의 윈도 개발용 노트북이었죠 (부트캠프 사용) 애플이 가성비가 좋아질 땐 의도가 확실히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개꿀입니다. (가격이 좋아져도 마감이나 이런데서 막 원가절감 심하게 하지 않다보니, 그만한 퀄의 제품 찾기 쉽지도 않죠)
SoGentle
IP 211.♡.150.35
05-14
2021-05-14 1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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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다 따지면 에어 가성비는 진짜 왠만한 중국제보다 나은 수준이라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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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그냥 드려요
쿼드코어 들어간 2kg 대 노트북 중 이정도 마감 되면서 당시는 SSD교체도 쉽게 가능해서, 그즈음 최고의 윈도 개발용 노트북이었죠 (부트캠프 사용)
애플이 가성비가 좋아질 땐 의도가 확실히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개꿀입니다. (가격이 좋아져도 마감이나 이런데서 막 원가절감 심하게 하지 않다보니, 그만한 퀄의 제품 찾기 쉽지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