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를 이기려 들지 말자 이기려는 나를 한번은 이기고 우리 푸른 들풀의 걸음으로 함께 피는 봄길 하나 열어 나가자 - 박노해 사진 Korea, 2009. https://www.nanum.com/site/poet_walk/14019378
근데 9지 이기려고 악을 쓰는 넘년들이 있어가가.. 참기가 마이 힘듭니더.
지금은 혐오에 틀렸다고 말하고
정의롭지 못한 일에 잘못이라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거 우리만 생각하고 저들은 1분 1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는 희생양이 나올 뿐이죠. 상식과 정의를 고고하게 지킬 포인트는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