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 사무실에 이런걸 의자 위에 놓고
쓰는 사람이 몇명 있습니다.
호기심에 앉아봤더니만 영 불편하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당사자들은 그냥 쓰더군요.
알고보니 이게 손연재가 광고해서 대박한
아이템인데 제품의 품질이 의심스럽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고에는 허리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싸구려 재질의 이런 게 과연 그런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스럽네요.
근무하는 사무실에 이런걸 의자 위에 놓고
쓰는 사람이 몇명 있습니다.
호기심에 앉아봤더니만 영 불편하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당사자들은 그냥 쓰더군요.
알고보니 이게 손연재가 광고해서 대박한
아이템인데 제품의 품질이 의심스럽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고에는 허리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싸구려 재질의 이런 게 과연 그런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스럽네요.
커블 이전에 백조이부터 잘 쓰고 있습니다.
기대어서 앉는 자세로는 완전 불편해요.
좀 허리 펴지는 느낌이고, 다리를 꼬지 않게 됩니다.
써본 몇명들은 허리가 편해졌다하니 ㅎㅎ
자기만족인가 싶기도 하구요
전 불편했습니다
전 그냥 좌식 의자로 쓰고 있어요. 허리를 펴게 해주긴 하는듯해요.
엉덩이 붙이고 세워서 앉는 습관 만드시면 저게 없어도 되는데...
저 구조물 하는 일이 그거거든요. 허리 뒤쪽 누르는거.
괜찮은 사람도 있겠죠..
이게 의자가 딱딱한 사각형 의자면 조금 효과가 있을 수도 있는데, 요즘 의자들이 대부분 인체공학적으로 잘 나와서 거의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버스좌석에선 괜찮겠다 싶었네요
편하게 앉으라고 만든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본인의 몸무게로 허리를 받혀 곧게 앉도록 만들어서
광고카피처럼 습관이 되면 의자 없이도 곧게 앉도록 만들어진 의자 입니다
이미 의학적치료만이 답이신 분에게는 의미없...
저거 편하라고 만든 의자가 아니니까요
허리 펴고 자세 바르게 하라는거니
수평아닌 의자에 앉은 것 마냥
허리에 부담을 주는 형태라
저는 불편 하더군요.
처음 1주일은 불편하고 전과 같이 다리와 목이 저린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가 되니 저린 느낌이 사라 졌습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