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변호사는 “정권 유지를 위해 검찰을 악마화하고 ‘대깨문’들이 듣고 싶은 말들을 꾸며서 해주는 대가로 일당 200만원씩을 서울시민 세금으로 김씨에게 지급한 것을 명명백백히 따질 날이 올 것”이라고도 했다.
오늘도 김어준 조국 못잡아서 난리군요
ㅎㅎㅎ
별 신기한 기사를 다 보네요.
아마 민주당 내에도 저렇게 생각하는 넘들 많겠죠.
아마 검찰개혁 바라지 않는 세력은
민주당에도 만만치 않은건 아닌가 요즘 의심스럽게 보이네요
민주당 내에도 동조하는 넘이 있는한 계속 될거 같군요
대통령이 민변 소속으로 활동하시던 그 시절 민변은 이제 없는 듯 합니다.
이래서 극단주의자들은 항상 경계 해야합니다
강양구 기자,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 단국대 기생충학 교수 서민, 동양대 전 교수 진중권 이렇게 저자 잖아요.
자신들 주장을 하는 거죠.
다시 한 번 끝까지 인간에 대해 끝까지 신뢰와 애정을 잃지 않고 우리의 편에서 싸워주신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우주시민님
강양구, 권경애, 김경율, 서민, 진중권
끼리끼리 어울려서 비슷한 말 해대는거
당장 서울시장도 민변 출신인데
왜 사람들이 검찰이 항상 옳다고 생각 하고
그걸 신봉 하는지 모르겠네요.
검찰 이 틀릴수도 있고 경찰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법원의 판결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3번 까지 기회가 있습니다.
못알아볼뻔 했네요
다른 사람인데요ㅠ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더 심해진 느낌이네요
방송사나 언론사 정부여당 욕할사람 구할때 가장 매력 있는 자가 진보시민단체소속 전문가들이죠
끔찍한 인간들......
1주일 일하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자기는 수사 안받는다고 막말하는 인간은 집중수사 좀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보지말았어야 하는데
본김에 일단쌍욕한번 해봅니다
결국 돌아오는 결말은 인간적 배신감을 넘어서 모멸감까지 앞장서서 주고 있으니 말이죠.
새누리당류당에 들어가려 해도 ('심지어' 프레임으로) 민변출신이 유리하네요.
일단 정치 하려면 민변은 들어가고 봐야겠네요. 꿀이네... ㅎㅎ
이들의 무색무취무흔적으로 조용히 자신의 이권을 위해 움직이죠.
개혁의 큰 걸린돌이 되어 왔습니다.
그것이 이번 총선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구요.
이낙역과 같은 동교동파와 다른 계파정치 하는 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늘에서 수해는 있는데로 다 받고, 개혁에는 조용히 태클을 걸죠.
언론세력, 검찰세력, 기업세력들도 이들의 뒤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금태섭등은 색깔이 있어서 눈에 띄었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이 많습니다.
당대표가 강단있게 나간다면, 그들이 잠잠한데.. 이낙연같은 수박의 대표가 올라간다면.. 이런꼴이 나죠.
이런 개파정치를 깨려고 그렇게 노력한 인물들이 고김대중, 고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들입니다.
대통령들은 개파를 깨려고 하는데, 밑에 있는 계파수장들이 자신의 이권을 놓지 않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이후 사법개혁이 시급한데... 늘어지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 되네요.
기사 몇백만건
가족들 까지 다케고
선대까지 케고
한번 수사안닌 그거 받아 볼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