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만 운전석에 사람이 없이 조수석1 뒷자석1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현재 추가 조사 진행중
조사당국은 현재까지 이 차량이 커브길에서 빠르게 직진한것으로 파악
4시간 동안 3만갤런의 물을 뿌린끝에 진화 성공
사고 위치는 대략이렇습니다
커브길에서 빠른속도로 직진한것으로 추정합니다
뒤에만 운전석에 사람이 없이 조수석1 뒷자석1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현재 추가 조사 진행중
조사당국은 현재까지 이 차량이 커브길에서 빠르게 직진한것으로 파악
4시간 동안 3만갤런의 물을 뿌린끝에 진화 성공
사고 위치는 대략이렇습니다
커브길에서 빠른속도로 직진한것으로 추정합니다
조태흠 기자님 안녕하세요 고소는 하지마세요 아참 뉴스타파 많이들 도와주세요 https://www.newstapa.org/donate_info
그리고 조사당국의 초기 추즉으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충돌한것으로 추정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대와 달리 그렇게 쉽게 시장이 재편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친환경도 100% 동의하기 어렵네요.)
차량이 전소되서 오토파일럿 작동 여부도 확인이 힘들듯 합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문장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라고 썼다가 나중에 조수석 1명 뒷좌석 1명 탑승했다는 글 보고 수정하면서 조수석에만 지운 듯 합니다.
이게 기존 방식으로는 불 끄기 어려워서,
요즘 새로운 화재진압법을 개발중이라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명복을 빕니다.
오토파일럿이 작동한것으로 거의 확신합니다만 조사가 필요합니다
심하게 전소되서 조사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무게 센서를 속이는 무게추 같은걸 팔아요. -_-;
바닥에 물은 10만리터 이상의 물을 부어서 그렇습니다.
(32000갤런)
일단 급하게 뒷좌석으로 옮겼지만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사망?
어찌된 상황이련지 ;;;;;
저도 왠지 이거 같은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런 주택가 길에서 자율주행은 불가능할테니, 시람이 운전하다 사고난거 같은데 집에서 나오자 마자 사고났던지 오른쪽으로 진행하다 한바퀴 돌고 나오는 길에서 사고났던지 둘 중 하나 같습니다.
시속 95로 벽에 때려 박아서 문이 찌그러져 안 열리는건 비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일입니다..
찌그러짐 상관없이 전기로만 문이열리는 상황이 비정상적이죠. 전기가 타들어가면서 안에서는 유독거스가 나오는데 바깥에서 열어줄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 걸요.
제발 뒷좌석요... 이거 진짜 너무 보기 싫어요 ㅋㅋㅋㅋ
거기에 본문 시작부터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몇번을 읽어보게하는건 좀.. -_-;
"뒤에만 운전석에 사람이 없이 조수석1 뒷자석1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