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선 후보 중 이낙연 vs 이재명 누굴 선호하냐 물어보더라고요
이낙연은 나가리.(다들 생각하시는 이유 입니다)
이재명은 대통령 감이 아니다 생각한다 했습니다.
이재명은 너무 호전적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결과 보고 확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언론개혁이 가장 시급합니다.
검찰/판사가 저렇게 안하무인인 것은 언론의 도움이 큼니다.
사람들이 비 이성적인 생각을 하는 것(조국, 코로나 대응, 백신 도입 등)은 언론의 호도가 큽니다.
욕 먹더라도 강하게 때려 잡아야 합니다.
그 적임자로 이재명이 가장 적절하다 생각 합니다.
저 쪽은 100m 앞에서 달리기 시작하는데
언제까지 공정한 경쟁 운운하면서 착한척, 100m 뒤에서 시작할 이유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고칠것은 때려잡아 공정한 경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들은 원래 부패했으니 더 부패한다고 문제 삼지 않죠....
하... 정말 이중적 잣대 ...이기심들...
언론개혁을 위한 첫번째 할일이 바로
더민주 당내 프락치 척결입니다!
현재 민주당의 패착은 중도 잡으려 우클릭 하느라 집토끼 다 잃고, 결국 중도도 못잡은 것이라고 봅니다.
중도는 허상입니다. 선명하게 개혁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면 집토끼도 지키고, 중도도 설득됩니다.
이재명이 답이라고 밖엔 볼수 없겠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진짜 언론 한도를 넘었어요
대쪽같은 청렴함과 강단, 뚝심
그리고 노무현 문재인과 결이 같은 분이죠
저도 첨에는 이재명 생각했는데, 추미애님도 좋을듯 합니다.
추미애, 박영선 두분은 성별을 떠나 강단있는 분들이시죠.
아, 추미애를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전투형엔 이재명이 더 낫다고 느껴집니다.ㅎ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혜경궁 김씨가 쓴 글로 인해 치를 떠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표가 모여도 간신히 될까말까 한데 내부에서도 갈리는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제가 기자라면, 민주당 대선후보로 가장 원하는게 이재명입니다. 최종 단계에서 보도로 날려보낼 수 있다 생각하니까요. 조폭 변호, 검찰 사칭, 혜경궁 김씨의 글들, 형과의 갈등 중 보찢 발언 등...
저도 추미애야말로, 문통과 결이 같지만 더 강한 전투력의 소유자라 생각합니다
이재명도 지금에와선 필요한 인물일수도 있겠다 합니다.
하지면 대선이 본격화되면, 전국에 울릴 욕설 녹취록과 혜경궁껀을 생각하니...
매우 힘들거라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번선거나 이전 여러사례들을 왔을때 '국힘당 후보들에 비교하면 그정도야뭐'란 생각이 슬슬 듭니다.
포인트는 대차게 싸우고 이기는거랑 언론 때려잡는(정상화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보여요.
제대로 사실인게 있던가요?
언론이 그리 떠들죠
쓰레기들이
대선은 그렇게 못합니다
노무현. 문재인과 결이 같은 분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이재명이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죠. 이기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략이 없다?
정권교체. 대선승리. 민주당 지지율60프로 달성 지선승리....
가히 선거의 여왕인데.... 판단력. 타이밍 전략 없이 가능하다 생각합니까?
추미애가 이재명 보다 훨씬 사이다 이고 역량은 이재명은 비교도 않된다고 봅니다...
나라의 근간을 바꾸는 역량에서 추미애에게 이재명 명함도 못내밀거라 봅니다
또한 윤석열과 싸움에서 잔 이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끝까지 싸웠다면 몰라도 뭐 그걸 만들어 준개 문통이기도 하죠
공감합니다... 도덕적 흠결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민심에 크게 놀라긴 했지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해야 한다 봅니다.
박병석 같은거 놔두니 이꼴나는거죠
저도 이재명 맘에 안들지만 대안이 없네요
추미애 대선후보로
제 생각입니다
제가 붙잡거나 놓아드려도 뭐 달라질건 없겠지만
저는 그래도 기다려볼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0090902809
오늘부터 당장 전투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대선후보 누가 나와도 35:65로 대패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이재명과 오세훈의 시장 비교가 들어갈것인데 기세싸음에 밀리면 안됩니다.
착하고 정의로운게 만사는 아닌듯 합니다
착하게만 하면 만만하게 보죠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일단 언변이 좋고 행동하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정치 철학이 누구보다 앞서나가요..
이 상황이 되고 나선
문프를 살리기 위해 유일하게 기댈 사람은
이제 이재명 밖에 앖습니다.
경선 때 보인 뒤통수가 걱정되긴 하지만
영리한 사람이니 문프를 등에 엎고 지켜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누구보다도 기자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게 이재명인데 -_-;;;
이재명이 언론과 친한줄은 모릅니다.
만약 친하다해도
민주당 이재명이 대권 잡는데 언론이 가만히 둘 것이며 그런 언론을 이재명이 두고만 볼까 하네요.
언론과 이재명 사이가 어떤지는 몰라 조심스레 제 생각 적어봅니다.
민주당 차기 대권 후보군 명단에 저는 이재명을 넣지 않았었습니다. 오늘부터 이재명도 넣어서 생각하려 합니다.
언플도 제대로 하고, 강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이재명이 필요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추미애를 더 지지하긴 하지만,
중도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긴 하구요.
욕먹어가면서 길을 뚫어줄사람, 올바르지만 나약한사람은 난관을 헤쳐나갈수 없습니다.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 만약에라도 되면 언론이 어떻게 할지 모르시나요? 김용민이라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민주당한테 절대 호의적이지 않아요. 과거 발언들로 중도층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끌어올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흠이 없는 사람을 후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겨내야 대통령도되죠
문대통령도 얼마나 씹었는지 잊어셨나요!
민주당은 이제 그 흠 없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 프레임이 민주당의 발목을 계속 잡고 있어요. 그걸 상대가 역이용해서 작은 흠이라도 밝혀지면 큰 타격을 입고 나아가지 못한 게 지금의 민주당입니다.
저는 민주당이 리스크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선 후보가 흠이 있어서 탈락했다 보지 않습니다
흠어뵤는 인물 내세운다고 언론이 호의적일까요?
지금 언론은 적입니다 싸울 적이지 호의를 바랄수 없는 존재이죠.
딱하나 언론과 검찰을 그대로 둔다는 후보가 나오면 호의적일순 있겠네요 그런데 그건 윤석열이잖아요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볼수있어요
김경수 또한 이재명에 비하면 대중적 인지도는 반딧불입니다.
그래도 투표를 할거라면 한번 찾아보지 않을까요 왜냐면 다 모르는사람들이기때문이죠
법안 마련 해서 틀을 민주당은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안그럼 누가 민주당 대선 후보 나와도 언론은 씹을겁니다.
이재명님 뿐입니다
이재명 지지합니다.
이재명이 경선 때 실수한 것은 맞는데요, 그게 퇴임 후에 보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씀에는 전혀 공감이 안 되네요. 그때는 박시장님도 문통께 심한 말을 했었습니다.
위기상황에서 지지율 1위인 사람을 실수 한 번으로 죽이고 다른 사람 찾아보자는 게 어째서 정도를 걷는 길이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박멸해야할 바이러스 같은 놈들입니다
이재명에게는 딱한 일이겠지만...ㅠ ㅠ
몰락 시키기 쉬운 상대만 남겨뒀다가 대선 직전에 터트리는 시나리오일겁니다
깨끗함은 상대보다 깨끗하면 됩니다.
이재명이 국힘당에 비교될 사람은 아닙니다.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
선명하게 나가야한다고 봅니다.
전 이재명 지지합니다.
조선시대 태종과 같은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카르텔 놈들
윤석렬처럼 이미지만 보고 밀어줬다가 나중에 아니면 어쩌려구요.
이재명도 괜찮겠네요
유시민이사장님이 나오시지 않는다면요
이재명 지사가 강력한 대선후보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좀 더 뛰어다니고 약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공정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엔 뭘 해도 다 봐주려구요
전투형 노무현 갑니다!
선비가 나서면 개한테 물려서 끌려나가죠.
개한테 물렸어여 징징징...
개싸움이 가능한 사람이 나서야 전투가 가능하겠죠. 이재명은 개싸움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지!!
그리고 추미애는 첫 여성대통령이 깽판친거도있고 20~30대가 여성정책으로 뿔난상태인데 여성대통령을 밀어줄 이유가 없습니다
대선 경선 이재명 최강욱
기대되는 경쟁이고 누가되든 지지합니다
이재명이 언론에 털릴거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털릴 사람이면 진작에 털렸을 사람입니다.
누군가 칼춤 거하게 한번 춰야해요.
이재명씨 정도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혜경궁은 걸리지만 정리 잘 할거라 믿습니다.
손에 칼 쥐어 줍시다
피아식별없이 썩은 부분 도려 내야합니다.
지긋지긋한 선비질 이젠 역겹습니다.
진짜 상대가 반칙하고 더럽고 야비한데
나혼자 공명정대하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더라구요
진짜 칼춤한번 제대로 추면 좋겠습니다
대통령후보는 장점이 많은게 아니라 단점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햇던 네거티브 공격 10배는 받는 자리에요.
이재명은 지금까지 해왓던거 봐서는 쏟아질게 수두룩 할것 같은데요
아니... 이재명은 앞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가장 유력할 것 입니다. ㅋ
여기에 여가부 폐지, 국공기업 여성가점우대 폐지. 이 두가지를 들고 나오면 10~20대 남성 몰표죠.
이재명은 하면 한다라는 이미지도 있으니... 진짜 여가부가 이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 될수도 있다는 이미지를 주죠.
저두 바꿨습니다.
이재명은 경기도도지사까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경기도 살지만 이재명 정책추진력 지지합니다.
지난번 경기대학생들 설득하는 장면보고..
이낙연과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재명 지지하면 내부총질이다?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
이재명 지지자도 있고
이낙연 지지자도 있는 것이고
나중에 경선을 하면 되는 것이죠.
급소 잘 피하면 살아남겠지만 아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진짜 대선 후보는 지금은 감춰둬야 합니다. 드러나면 담굼질 시작될 겁니다.
대선 경선 때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래야 사전에 제거되지 않고 살아 남을 겁니다.
보수꼴통들 너무많은 경상도민으로써, 경기도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재명 말고는 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차이가 확 느껴지죠...
어설픈 적폐청산은 저들의 반격에 빌미를 줄 뿐입니다.
또한 허상의 중도를 쫓는게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를 배웠으면 합니다.
집토끼도 못지키는데....에휴
그런데 저는 추미애님이 대선으로는 더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전투적이면서도 민주주의에 더 걸맞으신거 같아요
민주당이 조국을 지키지못한결과죠
그래서 이제 될사람 이재명에게 집결하고 본때를 보여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 도지사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 떠나서 이제는 무조건 될 사람을 넣어야합니다. 여유있게 고를떄가 아니라고 봐요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