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에 첫글을 적은지 20년 만에 아들이 생겼습니다. 첫 여친이 생겼을때, 내 손으로 첫 투표를 했을때, 내 우상이 대통령이 됐을때, 세상이 무너졌을때, 취업을 했을때 , 또 희망을 가졌을때, 제 반쪽, 첫집, 이직을 했을때 글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서 글 남겨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시게요~ ^^
무럭무럭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일만 가득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언갈 쫒지 말고 삶 그 자체로 의미를 느끼는
정신이 건강하고 주변에 행복을 주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진심으로 기원한단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글 보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글 많이 남겨 주세요~^^
지나 온 삶 하나하나 저도 공감되네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비슷한 감성으로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더욱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이 설레임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