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와 한 여성은 A 씨의 차량 옆을 걷고 있었다. 장 씨는 갑자기 A 씨의 차량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를 오른쪽 팔로 밀쳤다.
A 씨는 장 씨에게 다가가 “왜 내 차를 치고 지나가냐”며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장 씨는 사과하지 않고 A 씨에게 욕설을 했다. 장 씨와 A 씨의 말싸움이 격해지자 장 씨는 “내가 누군지 아냐”고 A 씨에게 말했다. A 씨는 장 씨가 돈으로 상황을 해결하겠다는 듯이 “계좌 불러라, 돈 줄게”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급기야 장 씨는 A 씨의 얼굴에 두 차례에 걸쳐 침을 뱉었고, A 씨의 가슴을 손으로 밀쳤다. 당시 장 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양손에 상처를 입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712231988429
저 인간 어록 중 하나인데 보고 배운게 저건 갑네요.
'내가 누군지 알아?'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아니 그걸 어떻게 알아?
맞추면 상금이라도 주나?
사람도 패고...
심하게 한번 비웃어주고 싶다.....ㅋㅋㅋㅋ
아들놈 때문에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도 법사위에서 마이크 잡고 말하는 꼬라지보니 이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러고도 계속 또 하겠죠
침은 왜 뱉나요? 진짜 더러운 샊
연예인만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