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세어봤는데 7명이네요. 교제한 여성 분들과만 경험했고, 원나잇이나 파트너 관계 같은 경험은 한번도 없네요. 너무 짧게 사귀고 안맞아서 헤어진 경우엔 경험없이 보낸 친구도 두세명 정도 있네요. 사귀더라도 관계 가지기 까지는 몇달 걸리는거 보면.. 제가 이런 쪽으로는 좀 보수적인 듯 하네요. 그래도 지금까지의 성생활에 만족합니다. 지금 와이프와도 그렇구요.
Kaid.
IP 220.♡.40.75
02-28
2021-02-28 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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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지 안 그러면 하고 나서도 공허하고 현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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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삶인것을..
어릴때부터 작정하고 놀고 클럽 같은데 주말마다 다니고 하면 불가능한 숫자는 아니죠
노는거 좋아하고 여자가 많은 곳에서만 살던 사람들은 10명 20명 경험은 비교적 흔한 편이더라고요
연애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닌 것도 아니고..
그냥 성격이 나빠서인가 연애들이 짧았습니다.
12명 정도 되는것 같네요
/Vollago
222222
20명과 각 1회vs 2명과 ???회
음 질운 논외로 양으로 후자 승인가요
그땐 미처 몰랐던 기회였네요 ㅠㅠ
진짜 궁금해요
불교에서 고통이 자기 마음 속에서 나온다고 하던데 사랑도 자기 마음 속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다 다릅니다.확실히
다 다르죠...
좋은 사람 만나서 빨리 안착하는게 가장 행복한거죠.
후우...........
~후~~우~~
전 미달인가봐요 ㅜㅜ
곧 행복을 찾으실겁니다..
저도 가족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생기니까 여자생각자체가 안나요
후`
외국은 수십명도 흔하지않을지...
이 주제를 이용한 걸작입니다
과정이 정당하다면 말이죠.
그저 순결이라던지 이런건 인간이 만들어낸 가치관일 뿐이니..
결혼전에 마음이 맞는분이라면 횟수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가 중요하죠.
얼마나 많이 해봤냐?
근데 무엇보다 싫어하는게 뭔지,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 등등 이런 식으로 배려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배려라고 하면서 막 소심하게 하는건 오히려 독이라고도 봅니다.
생각해보면 이러저런 것을 잘 파악하려면....경험이 많아야 할거 같기도 하네요.....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결혼 후에도 자유로운 분들도 있고 전부터 자유로운 분들도 있고 그건 각자의 사정이니 통계조사 말고는 알길이 없겠네요.
원나잇 제외하고요...
지속적인 관계를 가진 섹스 파트너요.
(지금은 카운트가 더 올라갔겠죠.)
다들 참 더럽게 노는 새끼들이었는데
좀 더 속사정을 알고나니
그냥 더럽게 노는 정도가 아니라 약도 즐겨하던
약쟁이들이었어요.
그리고 다들 잘살던(재벌 3세도 있었으니)
버닝썬 , N번방이 알고보면 주변에 있습니다.
사람이 몇백년 살지 않는 이상
연애기간 , 결혼 대상을 제외하고 관계를 가진
파트너(?)가 많다면 난잡한걸로 봐야합니다.
각자 몸 하나는 책임 질 수 있는 성인 두명이 합의하에 즐기는건데
난잡하다고 못박으시네요ㅋㅋ
본인 가치관 올드한거야 뭐 본인 인생관이니 알바 아닙니다만
>> "사람이 몇백년 살지 않는 이상
연애기간 , 결혼 대상을 제외하고 관계를 가진
파트너(?)가 많다면 난잡한걸로 봐야합니다."
그런 생각은 혼자서 하시면 됩니다. 꼰대질 하면서 남에게 난잡한걸로 봐야된다는 둥
잣대 들이댈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눈물 흘리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능력에 따라 즐겁게 사세요
찰나의 생입니다
원나잇, 성매매 제외가 아니라 없었습니다.
매번의 연애가 새로움과 생경함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만큼 완전 원점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또 있을까 싶네요...
스스로에게 미안함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교제한 여성 분들과만 경험했고, 원나잇이나 파트너 관계 같은 경험은 한번도 없네요.
너무 짧게 사귀고 안맞아서 헤어진 경우엔 경험없이 보낸 친구도 두세명 정도 있네요.
사귀더라도 관계 가지기 까지는 몇달 걸리는거 보면.. 제가 이런 쪽으로는 좀 보수적인 듯 하네요.
그래도 지금까지의 성생활에 만족합니다. 지금 와이프와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