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기차와 소나무'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이규석 씨의 최근 모습이네요. 젊었을 시절 잘 생긴 모습이 그대로입니다. 최소 15년 이상은 젊어 보이시네요. 현재는 노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훨씬 어린 저보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