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자를 상대한다는 말을 모욕으로 느낀 윤서인이라.
노덕술도 울고 가겠습니다.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기회에 본국 가면 되겠네요
/Vollago
/Vollago
/Vollago
누구는 '대충 사'는 맛 좀 볼듯...
ㅇㅅㅇ하다 = 경거망동하다가 패가망신하다.
"스즈끼 니가 왜...." 머 아런거 아니었나요? 여명의 눈동자에서
적폐청산 못한 제 1 이유
'응징결여'
그걸 또 후세들이 보고 배운단 말이죠. 할만 하구나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