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한 이라는 래퍼가 본인을 소재로한 알페스 읽고 거기에 거부감을 나타내니
꼴뷔폐미들이 저따위로 공격해서 인스타에서 반박하니,
(출처가 디씨라 댓글이 개판이니 주의하세요)
이따위로 피해자를 조롱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인터넷이 정상인과 재활용 불가 쓰레기와의 싸움판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래도 페미니즘 어쩌고 떠들어 대면 스스로 지능 떨어지는 것 인증 하는거죠
이로한 이라는 래퍼가 본인을 소재로한 알페스 읽고 거기에 거부감을 나타내니
꼴뷔폐미들이 저따위로 공격해서 인스타에서 반박하니,
(출처가 디씨라 댓글이 개판이니 주의하세요)
이따위로 피해자를 조롱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인터넷이 정상인과 재활용 불가 쓰레기와의 싸움판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래도 페미니즘 어쩌고 떠들어 대면 스스로 지능 떨어지는 것 인증 하는거죠
시간은 흐르지 않으니까 무한대로 존재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매 순간, 영원히 만난다. [2020.12.25_싸나티] 때론 지치고 너무 힘이 들어서 주저앉고만 싶을때가 있었어. 하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했기에 난 주저앉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 우리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시간과 기회는 충분했을까? 우리는 어떤 어른이 되어 있는 걸까? 생각해봐. 우리는 25년 전의 약속을 소중히 지켜 냈기에 2017년 오늘을 함께 맞이하고 있는 거라구. 자, 오늘 이런 축제의 밤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만남이 또 다른 약속의 의미로 새겨지길 바라며 나의 소중한 친구, 바로 너희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아직도 사랑한다고... [2017.09.02_서태지 25주년 콘서트 중]
그들의 양면성이 드러나는 기회가 됐죠.
지들이 딥페이크로 음성합성해서 만든 섹테라는 거 들통나는 바람에...
그거 지운다고 지금 난리더군요...
그냥 남자가 하면 수위가 아무리 낮아도 무조건 성범죄고...
여자가 하면 수위가 아무리 높아도 무조건 취미활동일 뿐이라는...
아주 편리한 사고방식을 가졌어요...
아이돌 목소리로 음란 파일까지…” 트위터 팬의 어두운 민낯!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13000971 (출처: 헤럴드경제)
사실... 글로만 쓴 거는 걸기가 좀 어려운게 사실인데...
음성이랑 그림은 걸면 충분히 걸리는 거라... 애들이 난리더라구요...
물론...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여성쪽 이슈라 은근슬쩍 넘어갈 확률이 높겠지만요...
지들이 사람 아닌건 생각을 못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ㅠ
요즘 성 희롱과 성 추행은 당사자의 수치감, 모멸감 등의 감정에 의해 성립하게 되어 있는데,
이게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고 강하게 주장하지 않으면 범죄가 성립하기 힘들다는 의미거든요.
보면 남성들만 여성 연예인들, 유명인들 가지고 성적 판타지를 가진 걸로 생각하기 쉬운데,
조금만 들여다 보면 여성들도 방식이 다를 뿐 남성 연예인들, 유명인들에 대해 성적 판타지를 가지긴 마찬가지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발 남자든 여자 연예인이든 피해보면 이미지 생각해서 선처하지 말고 강력하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