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가일수록 식재료를 사는것보다 조리식품을 사는게 더 싸니까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조리를 해 먹더라도 채소랄게 없더라고요 ㅎㅎㅎ 토마토나 파프리카 정도가 채소인듯요..
JayXon
IP 121.♡.251.79
01-13
2021-01-13 23:34:13
·
제가 179에 107키로인데..미쿡 갈때마다 작은(?)사람이 되서 햄볶아요..!!
lem70s
IP 14.♡.140.92
01-13
2021-01-13 23:35:19
·
영국 1년 있다 오는데 엄마가 저못알아 봤어요...너무 살쪄서
ONAIR
IP 14.♡.130.65
01-13
2021-01-13 23:38:13
·
평생 체지방 1자리 일것 같던 저도 미국 생활 하다보니 두자리로 되더라구요.
애플망고
IP 125.♡.145.207
01-13
2021-01-13 23:42:01
·
미국 출장 3개월 다녀왔더니 집에 있는 옷이 하나도 안 맞았고 5년이 지난 지금도 안 맞습니다 ㅋㅋㅋ
야거
IP 113.♡.38.134
01-13
2021-01-13 23:49:13
·
1인분이라고 주는 양도 엄청나죠. 첨에는 남겨서 다음에 먹곤 했는데 점점 먹는 양이 커지더군요. 정수기 공짜물이 없어서 소다 사먹게 되는것도...
Lone GunMen
IP 118.♡.42.150
01-13
2021-01-13 23:51:00
·
미국은 콜라도 생수통 크기를 팔던데여
Pooooodle
IP 47.♡.194.103
01-13
2021-01-13 23:56:21
·
와 2시간 거리네요... 가고싶네욤 ㅠ 일식집에서 알바한적있는데.. 야미소스라고 설탕 오지게 넣은거 있는데 볶음밥에 그걸 들이 붓고 비벼먹고 스위트티라고 설탕 들이부운 음료를 3~4번 리필해서 먹더라구요.. 한끼에 2천칼로리는될듯한..
짜비에
IP 1.♡.160.44
01-14
2021-01-14 00:11:38
·
패스트푸드 라지사이즈는 단 한 번도 다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햄버거 보다 감튀랑 탄산음료 양이 너무 많더라고요.
미니쉘
IP 221.♡.117.166
01-14
2021-01-14 00:16:02
·
서양국가들 중 설탕세 도입한 국가들 많습니다..미국은 잘 모르겠지만..콜라 같은 가당음료에 세금을 때려서 더 비싸져요. 일부러 섭취 줄일려고 그런 짓까지 할 정도죠..미국은 소가 차지하는 면적, 사료를 줄일려고 성장호르몬 투여를 많이 한다고 들었고요. (사람몸엔 안좋죠) 농무부 관리들 속여 병든 소 도축 적발도 많이 보도됐었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룰루레몬
IP 39.♡.190.36
01-14
2021-01-14 01:39:49
·
미국에 5년정도 살다왔는데 처음에 음식점가서 1인분을 남편하고 저하고 나눠먹었어요. 양이 무지 많아서.. 그런데 2-3년쯤되니 그게 딱 일인분 양이 되더라고요..살은 8킬로정도 쪄서 귀국했어요 ㅎㅎ /Vollago
가서 살아야 낫는다는 그 무서운 병 ㄷㄷ
고기보다 음료, 감자튀김...야채는 전혀없고...문제 같아요. 고기 맛있어 보입니다2222
첨에는 남겨서 다음에 먹곤 했는데 점점 먹는 양이 커지더군요.
정수기 공짜물이 없어서 소다 사먹게 되는것도...
일식집에서 알바한적있는데.. 야미소스라고 설탕 오지게 넣은거 있는데 볶음밥에 그걸 들이 붓고 비벼먹고 스위트티라고 설탕 들이부운 음료를 3~4번 리필해서 먹더라구요.. 한끼에 2천칼로리는될듯한..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