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해서 바로 옆 식장에서 그 소를
구워준 스테이크가 12온즈에 12불인데 살 안찌면
그게 이상한거더라구요.. 심지어 맛도 있어요
조지아주에 현차인가 기아차랑 미팅하고
맛있다고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미국병이 이래서 생기는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제가 작성한 "모든 게시글"은 일정시간 후 펑 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글 제목, 본문 내용만 삭제합니다)
가서 살아야 낫는다는 그 무서운 병 ㄷㄷ
살 안찔수가 없겠더라구요
고기보다 음료, 감자튀김...야채는 전혀없고...문제 같아요. 고기 맛있어 보입니다2222
첨에는 남겨서 다음에 먹곤 했는데 점점 먹는 양이 커지더군요.
정수기 공짜물이 없어서 소다 사먹게 되는것도...
일식집에서 알바한적있는데.. 야미소스라고 설탕 오지게 넣은거 있는데 볶음밥에 그걸 들이 붓고 비벼먹고 스위트티라고 설탕 들이부운 음료를 3~4번 리필해서 먹더라구요.. 한끼에 2천칼로리는될듯한..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