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회사에서 새로운 완전 자율형 드론을 론칭한다고 하네요...
현존 지구상에거 사장 큰 드론입니다.
사람이 타지 않는 완전 자율형 드론.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닌 현재는 부품의 75% 재사용 가능하며 향후 95%까지 재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트엔진 사용.
스타트업 기업이 저정도로 만든다는 건 정말 대단하네요.
미국 스타트업 회사에서 새로운 완전 자율형 드론을 론칭한다고 하네요...
현존 지구상에거 사장 큰 드론입니다.
사람이 타지 않는 완전 자율형 드론.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닌 현재는 부품의 75% 재사용 가능하며 향후 95%까지 재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트엔진 사용.
스타트업 기업이 저정도로 만든다는 건 정말 대단하네요.
저건 로켓 대체용이라 그렇습니다.
미군에서 소형 경량 적재중량의 물체(위성일 수도 있고 지구권 point to point 신속운반화물일 수도 있습니다)를 빠른 시간안에 지구저궤도에 올리는 시범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이 사업에는 위 본문의 Aevum사를 비롯하여 Astra, X-Bow, Rocket Lab, Space Vector, VOX Space 까지 6개 사업자들이 각자 자신하는 지구저궤도 진입 수단을 통해 능력을 입증하게 됩니다.
Aevum사는 VOX사(Virgin Orbit사의 자회사로 유인 항공기에 로켓을 탑재하고 고고도로 올라가서 발사합니다)와 유사한 공중발사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데 VOX사와의 다른 점은 무인자율비행항공기를 모기체로 쓰고 로켓을 실고 고고도에서 발사한다는 점입니다.
이 무인기 크기가 기체길이 80피트 24.34m 날개폭 60피트 18.28m 최대이륙중량 55000파운드 24.95톤으로 회사측 주장으로 가장 큰 무인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무인기가 실고 올라가는 로켓으로 지구저궤도인 태양동기궤도 500km에 약 100 kg의 탑재 물체를 올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업체의 주장은
자신들은 지상발사 로켓들과 달리 전용발사장등이 필요없고
길이 1마일 1609m 활주로와 8000제곱 피트 225평의 격납고와 제트연료만 있으면 운용가능하기에
지구 어디든 어떤 날씨에서도 최소기간 및 횟수의 일정 연기만으로 전체 임무중 최대 96%까지 궤도 진입시킬 수 있도록 대응 가능하고
연중 무휴로 매 180분마다 궤도진입 발사를 수행할 수 있으며
무인기를 70% 재활용 가능하다는 게 아니라 위성등을 궤도로 올리기위해 무인기에 탑재하는 로켓이 현재 계획 수준이 70% 재활용인데 향후 95%까지 재활용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미공군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글로벌 호크 스펙 일부입니다.
길이 : 47.6 feet (14.5 meters)
날개폭 : 130.9 feet (39.8 meters)
최대이륙중량 : 32,250 pounds (14628 kilograms)
위 본문의 기체 스펙은 윗 댓글에 있으니 비교하시면 됩니다.
https://www.linkedin.com/in/jaysky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