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판사들이 구린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럴거에요.
이번에 윤짜장이 홍석현 만난것도 당연히 문제가 되는데.. 판사들 중에 골프 안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골프 자기돈으로 치는사람은 1%정도 될까 말까 할겁니다. 그럼 재판관련 자들 혹은 그 관련자들로부터 로비의뢰 받은 사람들과의 골프나 식사 술접대 그거로 부터 자유로운 판사들이 얼마나 될까도 싶네요..
이번에 판사들이 반발해서 윤짜장이 짤리고나선 다음부터 검사들이 자기들도 못하는데, 판사들이 여전히 그러고 있는걸 검새들이 하나하나 따박따박 앞으로 모아서 기소를 한다면??? 판사들의 좋은세상도 가는겁니다. 검사들의 좋은세상은 판사들에게도 좋은세상이기 때문이죠. 자기들도 전관이라는 법무비리에 참여하지 못하게되고.. 돈도 못벌고.. 자기들보다 공부못한 애들보다 가난하게 살거고.. 이런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윤짜장은 윤짜장대로 잘려나가더라도 자기들이 항상 접대받고 법무비리를 저지를 수 없는 세상이 오는건 바라지 않거든요..
결론은 공수처 입니다. 서로서로 감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권력이 독점되면 당연히 썩는거죠. 공수처도 검새들도 서로서로 비리를 감시하고 견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좀 맑아지면 판새들도 어쩔수 없이 같이 맑아지는 거에요.
공수처는 이제 그 시작입니다. 공수처가 우리나라 법조비리의 시작점을 끊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만능인 해결책은 아니지만요.
아직 판사들 신상정보가 없지요.
근데 김명수는 무능에 더러운 돈까지 받았나 봅니다
이런 인간이 대법원장이라니
대법원장 감사원장 검찰총장 특히나 중요한 요직에 저런 인간들이라니 진짜 짜증나네요
그리고 검사다음엔 자기들 일거라 생각할겁니다.
사법부는 피해자 코스프레할땐 아니고 얼마나 동조하며 공범짓했는자 여부가 궁금합니다
공수처 시동 거는 것도 어렵지만.. 시동 걸고 나서도 제대로 굴러갈까 싶네요 지금 꼴 봐서는...
머신러닝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면 훨 좋을거같습니다
사법부 수장 및 주요 요직 몇명 정도는 선출직으로 바꾸도록 하는게
궁극적인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눈치를 안봐도 되니 뭐가 무서울까요? ㄷㄷㄷ
입법이나 행정은 최소한 선거때 국민한테 아양 떠는척이라도 하지,
사법쪽은 국민 알기를 정말 개돼지 정도로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