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 측은 추 장관이 징계 사유로 든 6개의 사실관계가 모두 징계 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며, 일부 사실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총장의 직무를 정지할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징계 사유 중 가장 논란이 됐던 ‘중요사건 재판부 불법사찰’ 혐의에 대해서는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와 공공수사부가 일선 공판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만든 것이고, 여러 재판부에 대한 자료가 있지만 ‘물의야기 법관’ 해당 여부는 판사 1명의 참고사항으로 적어둔 것에 불과해 사찰이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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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271136021&code=940301#csidx4302515964d00fa931b25c93c6d951a
비겁한 변명입니다.
기사에 이름도 나와있긴해요
이분 관련 재판 기사 몇개 찾아봤는데,,
괜찮은분? 같아요
역쉬 앞뒤가 다른 검새들 답네요... ㅋㅋㅋㅋ
측은하네요
색깔도 똥 같으니 그냥 똥 싼다고 하면 되나유
변호사가 돌머리인가요? 결과도 안나온 징계에 대해 법원이 미리 판단을 내려달라고 하다니..
지금까지 그 6가지가 아니더라도 그 전에도 명백한 죄들이 이젠 모두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사법부도 역사적 소명과 너무나 확실한 윤석열의 죄들에 결국 유죄판결을 내릴 것이라 봅니다.
제발!!!! 그 시간들이 빨리 와서 조국 교수님과 정경심 교수님 꼭 명예회복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통상적인 절차이지 말입니다. 믿어 주세요..
하는 꼬라지....
임면권자가 인사상으로도 자를 수 있는 위치인 것 같은데요.
"내가 나에 대해서 제일 잘 알기 때문에 하는 말인데... 난 아무 잘못 없어.
그리고 내가 너에 대해서 제일 잘 알기 때문에 하는 말인데... 넌 오류 투성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