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진작가 이상윤이라고 합니다
사진,영상 생활 시작 할 때 부터 애플 맥북 15인치를 써왔구요
제값을 지불하고 구매했지만 여태까지 단 한번도 정상품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저는 프리랜서 특성상 as로인해 발생하는 저의 자원 손실과 그에 따른 보상을 원했지만
애플은 단 한번도 이것에 대해 이렇다 할 적극적 대처도 없었으며
(하다못해 교품이 들어간 상태에 사용할수 있는 대체품이라도 제공해줬으면 했습니다)
불량제품을 교품받았을 당시 제일 가관이었던 것은
풀옵션인 제품을 다운그레이드하여 보내놓고는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던 점이었습니다
(명백한 사기행위죠 제가 컴플레인 걸기 까지 애플에서 해당문제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
제가 이에 따라서 애플 매니저에게 직접적으로 컴플레인을 제시한 경우가 있는데
(가로수길 매니저는 제가 만난분만
한국어를 구사할수있는 여자 2분 그리고 외국인 총책임자 여자 1분이었습니다
외국인분과 얘기할때는 한국인 매니저분께서 직접 통역까지 해주셨구요)
처음 만났던 안경낀 여자분 매니저에게 (한국인 같았습니다 워낙외국인이 많아서 한국말을 해도 외국인인 경우도 있고 ..)
참다참다 이런 안하무인 대처를 두고볼수가 없다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 cs수준을 보니
시장경제를 위해서,공익을 위해서라도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겠다고 하니
그분 말이 " 그럼 저희 법무팀에서도 대처가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더군요
올해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애플 = F뭐시기
마진마진 거리다가 지들도 마진이 되는 거겠죠
정말 주옥같은 잣이나 쳐 먹일 업체네요. ㅠㅠ
법무팀에서 대처하겠다는 분은 안경낀 그리고 키가작으신 한국인 여자분이셨습니다
애플스토어 일개 직원이 법무팀을 사용할수 있나요~ 협박이지
김앤장은 법대로 다 잡아 넣을 뿐이라고 할거고
안녕하세요 애플닷컴의 애플71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