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19172149318
[단독] 靑 비서관 만났다는 옵티머스 문건, 검찰 '거짓' 결론
만남 관련 내용에 허위사실 있고 진실성 낮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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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에는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 A씨와 금감원 B팀장의 실명이 등장한다. 옵티머스 사태에 연루된 화장품 업체 스킨앤스킨 고문이 ‘A씨가 사건을 수임하지 않고 B팀장과 저녁을 먹으면서 좋게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A씨는 현재까지 등장한 이모 전 청와대 행정관과는 다른 인물이다. 김 대표 측은 신빙성이 떨어지고 여러 가능성을 적어 놓은 문건이라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문건이 입수됐던 수사 초기에 B팀장을 불러 내용을 물어본 결과 사실상 허위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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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구킴당 우짜지요... 라임 가즈아~
개검찰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