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대생 증원 반대를 이유로 시험 거부 2. 의사 부족 대안 필요하다며 국시 재시험 열라고 돌려찌르기 (전공의 입장) 3. 그러면서 정부가 사과하면 시험 봐주겠단 자세 몽둥이가 어디있더라..
그게 일부라면,
전체인양 매일 보도되는 언론을 상대로
의대생들이든, 의협이든 일부라고 항의 및 정정보도 요청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전공의들 입장입니다.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정부가 사과하면 시험 봐주시겠다는게
의대협 부회장 입을 통해 나온 주장이죠
시험 봐야하는 이유가
너무 논리적으로 상충되서 더 소오름 ㄷㄷㄷ
역시 외워서 공부 잘한다는 소리는 안해야겠어요.
본인들이 시험 안봐서 생길 의사부족 공백문제를 본인들이 책임져야지 뭔소리 하시는지? 똥싼놈들이 똥치우는건 초1만 되도 다 합니다.
일단 전임의라도 되고 말하세요
이러니 다른 개그맨들이 먹고 살기 힘들지. 남의 밥 그릇은 뺏지 말자.
이런꼴 안보려면 계획대로 정원 늘려야할듯
인격이 n개쯤 되는 듯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인지부조화속에서 못견디지 않을까...
사과 여부를 떠나 시험일까지 시험 등록을 안했으면 못 치는 게 원칙이죠.
저런 생각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특권 의식이 아니라면 뭘까요?
양심이 부족한건지
정말 헷갈리네요.
저런놈들이 의사면허로 죄를 지어도 면죄부를 받으면 의대는 그냥 싸이코패스 양성밖에 안됩니다..
그럼 또 판사들이 해결해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