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멀리서 새총이나 도구를 이용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네요
==========\
차수리 다 해놨는데 또다시 3차 테러
재규어 XJ 1억 5천부터 시작하는 차인데.. 수리비도 장난아니었겠네요
이번엔 좀 눈빛이 다른듯 합니다. 진짜 열받을듯
누가 멀리서 새총이나 도구를 이용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네요
==========\
차수리 다 해놨는데 또다시 3차 테러
재규어 XJ 1억 5천부터 시작하는 차인데.. 수리비도 장난아니었겠네요
이번엔 좀 눈빛이 다른듯 합니다. 진짜 열받을듯
go to 주짓수
아니요 맞고 튕겨져 나가요.
근데 속도가 굉장히 빨라보이네요..
/Vollago
일부러 저기까지 찾아와서 저러는걸까요?
아님 동네주민?ㄷㄷㄷㄷ
특히 3차는 날아오는 각도라든지, 2층 창문 방충만 구멍뚫린걸로 보면 새총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네요.
크기만 맞으면 뭐든지 날릴수 있겠더군요.
반복적인건 분명히 노리고 한걸 겁니다. 먼거리는 아닐거예요. 아니면 굉장히 오래 써본사람이거나,
동네사람이라 걸려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처음 저기 들어갈즈음에 분쟁일어난 사람이나 그 사람의 가까운 사람으로 보입니다.
촌에 들어가면 충분히 생깁니다.
뭐 돈 내놓으란 소리는 꼭 듣게 되는데 보통 좋게 이야기하면 되는데 고압적으루하면 장동민 성격에 안받았을 확률도 높고
확실히 인ㅅㅈ 각도 섰네요. 눈빛이 달라진거같아요
┴─┬─┴─┬ 이렇게 생긴거 ㅎㅎ
하는 모 지역민을 볼수 있겠네요
게다가 카메라 각도 피해서 쏜거 같아요.
지자체가 전신주에 설치한거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시골에는 없는 곳이 많으니까요.
cctv그 자체로 억제력이 엄청나죠.
분명히 동네사람들이 자기 감시하는거냐 하면서 시비터는사람 나옵니다. 그런 사람들 찍어두고 감시하면될거같네요.
잘만하면 잡을수있다는 얘기.
CCTV설치해서 잡으면
손해배상 제대로 받을듯
시골 민가촌 바로 옆에 붙어서 으리으리하게 지어놨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주민 텃세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위화감 조성이죠.
장동민에게 해코지 하는 사람이 지역 주민인지 외지인인지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텃새 얘기가 왜 나오죠?
네.. 부모님 촌 상황입니다. 최근에 외지사람들이 으리으리하게 집짓고 들어오는상황이라 그런 경우가 많은데
갑자기 우루루 들어오니 안그런거 같더라구요. 많이 들어오니 그런가?
처음 어디 기업 회장님이라고 평수가 최소 2천평은 되어 보이던데. 돈 받아오시던데요..
동네 통장? 이장이었던가? 그런 자린데 사람이 없어서 뭘로 불르던 일은 같았으니 -__;;
부끄러웠습니다. 하지 마라 했지만 뭐가 문제인지 인지조차 못하니 어디부터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아무리 기분 나빠도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시골의 현실
나비랑 안헤어졌을텐데 ㅠㅠ
헤어진후 잘나가니 ㅠㅜ
깡패들 불러서 조용히 시켜야하나 말나오던데 ...
귀농의 경우 마을 눈밖에 나면 비료 구입을 아예 못하죠.
(이장이 비료를 주문하거든요)
속 터져서리 못보겠네요.
잡자...잡아서 ㅇ ㅅ ㅈ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