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최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안보를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중도층을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 대표의 이날 행보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진행되면서 사실상 국정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안보행보'로 수권정당의 면모를 보이겠다는 것이다.
최근 유승민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안보관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야권을 향한 여권의 '안보불안 공격'을 일축하겠다는 의지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추 대표는 이날 경기 파주에 있는 1포병여단을 방문해 군 현황과 안보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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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미애 당대표는 아들 훈련 수료식에 참석 못하고 공식 일정을 진행했죠.
이걸 아들 훈련소 근처에서 정치자금 사용으로 표현 했네요
그동안 우리가 속아온 언론은 얼마나 클까요? 아놔진짜
진짜 처참하다 못해 애잔하네요 그것도 즈그 당
초선의원 내세워서 ㅋ;;
논산에서 썻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 오류가 있었네요)
추미애 따님의 식당은 이태원에 있구요
뉴스만으로는 확실한 답을 하기는 어렵네요..
다른기사를 좀더 찾아봤는데.. 보좌진이 사용한듯(추측) 싶네요.
문제되는건가요? 법알못 이라서요
마치 하늘 아래 같이 있을 수 없는 무슨 주적? 불구대천의 원수를 보듣 하는 군요 ㅋㅋ
추미애 대권 갑시다
적극 지지합니다
그 카드를 누가 사용했을까요?
보좌진이 쓴거 같습니다. 이게 큰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논리는 없고...그냥 덮고 문제 없다인가요?ㅋ
쓰신 글들 쭉보니...죄다 이런식이군요 ㅎㅎㅎ
이게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고발당하지 않을까요?
보좌관이 잘못한것일수도 있는데 꼭 추미애가 잘못했다고 해야하나요?
기사 내용만으로 잘잘못을 가릴수 있는내용이 아닙니다.
끝까지 쉴드쳐서 죄송합니다만...
보좌관이 진짜 기자간담회 한거라면 어떻할까요?
잘못사용한거여도 그렇습니다. 이정도면 경고성이지 징계거리도 안됩니다.
당대표가 공식업무수행하러 가기위해 5만원 기름넣은걸로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