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괴짜노벨상' 받았다…"
코로나19 시국서 의사보다 정치인이 영향"
트럼프 '괴짜노벨상' 받았다.."코로나19 시국서 의사보다 정치인...
2분전 | 뉴스1 | 다음뉴스
김승준 기자
'괴짜노벨상', 코로나19로 첫 온라인 시상식 열어
....
지도자들과 함께
노벨 의학 교육상을 받았다.
괴짜 노벨상이라고 알려진
'이그 노벨상'에서다.
....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료 교육상'(Medical Education prize)를 받았다.
정치인들이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 정국을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고 하거나
정치적 고려가
개입된
잘못된 판단으로
피해를
키웠다는 점을 꼬집는
차원에서 선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최 측은 선정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코로나19)을 통해
정치인이
과학자와
의사보다
삶과 죽음에
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세계에 가르쳤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수상한
세계의 정치인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9명이다.
.....
드디어...??
노벨상의....꿈을....
이룬....또람푸..대통령....
이그 노벨상 타고 노벨상 받은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상을..놓친.....일본..아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