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엔젤하일로에 들어오자 내놓은 참 병맛같은데 또 그럴싸한 전술.
하지만 주인공은 이런 비현실적인 풍경을 보고 내가 정신이 나갔나 환상을 보나 싶어하면서
저 병사들을 죽여버립니다.
엔젤하이로란 병기가 정신을 헤까닥 돌게 하는 병기라서...
듣기로는 V건담을 본 안노 히데아키 말로는 "토미노 감독이 알몸으로 춤추는 것 같다."
즉 당시 감독의 정신상태를 잘 보여준다고 평한 바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엔젤하일로에 들어오자 내놓은 참 병맛같은데 또 그럴싸한 전술.
하지만 주인공은 이런 비현실적인 풍경을 보고 내가 정신이 나갔나 환상을 보나 싶어하면서
저 병사들을 죽여버립니다.
엔젤하이로란 병기가 정신을 헤까닥 돌게 하는 병기라서...
듣기로는 V건담을 본 안노 히데아키 말로는 "토미노 감독이 알몸으로 춤추는 것 같다."
즉 당시 감독의 정신상태를 잘 보여준다고 평한 바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