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출소예정이라는 조두순은 예전 거주지였던
안산시로 돌아갈 생각이라는데 배우자는 이미 올해 초
그곳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굳이 안산으로 온다는 소식에 지역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으며 이에 안산시는 CCTV를 추가설치하고
교정당국도 1:1 전담팀을 구성해 감시에 나선다고 합니다.
출소할 날만 기다리며 교도소에서 몸만들기에 열심이었다는
벌레만도 못한 이런 인간때문에 막대한 인력과
예산을 소모할 이유가 없습니다.
법치국가에서 이런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그 옛날 김구 선생을 암살했던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 선생과 같은 용자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Vollago
아오지 탄광이나 관타나모로 보내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