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일을 처리할 때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것을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냥 냄비 같이 불타오르다가 금방식어서 그냥 좋은 것이 좋겠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일을 위해서
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따박따박 언론사(우리나라가 있기는 한지?????!!!!!)는 언론 중재 위원회...
기자 개인은 형사와 민사...
음...
그 끝이 않봐도 비디온데... 정말 기레기들 쫄리겠네요...
어느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같은 길드는 "우리편이라서 다행이야..."
적들은 "이렇게 될 것 같아서..."
뭔가답답한 이창호의 바둑이
왜 최고였는지 알겠됐습니다
언론사는 나름 빵빵한 법무팀 뒤에 업고 대응할테니 중재위를 통해서...
기자 개인은 호되게 혼나봐야 하니 민형사 고발...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