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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펌] 이건희 동영상을 삼성에 제보한 그 사람의 남편
19
183
연탄재
29,057
2020-07-16 00:15:45
수정일 : 2020-07-16 00:53:49
59.♡.19.240
유유상종
연탄재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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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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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7.141
07-16
2020-07-16 0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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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음 .. 그냥 속 상합니다
Lightus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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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5.134
07-16
2020-07-16 0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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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 그런거군요.
아나바시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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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163
07-16
2020-07-16 0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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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생긴것 가지고 뭐라하기는 뭐한데 쌍으로 아주 독사 같아 보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oll신뢰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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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219
07-16
2020-07-16 0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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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거야말로 기자들이 알아야할 내용 아닌가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 보내면 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간략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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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6.140
07-16
2020-07-16 0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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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재련-류제웅 메모합니다. 머리 속에요.
라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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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6.141
07-16
2020-07-16 0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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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니 제보때문에
야채튀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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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8.14
07-16
2020-07-16 0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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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역시. 변.호사들이란.
토루코막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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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27.105
07-16
2020-07-16 07: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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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우...이거 퍼가서 널리 퍼트리고 싶네요. 결국 당사자가 죽어도 계속 물고 늘어지는 건 이유가 있는 거겠죠.
이게말이야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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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6.74
07-16
2020-07-16 0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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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할말많...
magic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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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4.98
07-16
2020-07-16 07: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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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유상종은 연관성과 논리성이 떨어지는 분석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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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8.9
07-16
2020-07-16 07: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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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13
이 기사도 읽어보세요.
대단하신 분 이에요.
달라이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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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36.93
07-16
2020-07-16 08:31:2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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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님 경악할 수준의 적폐 기레기군요
ninj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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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6.124
07-16
2020-07-16 08:51:56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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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김 변호사는 2018년 3월 YTN 김경수·우철희·이형원·임성호·최아영 기자 등 5명이 쓴 류 전 기조실장 비판 성명에서 자신이 거론된 대목을 문제 삼았다. 김 변호사 자신은 YTN 내부 사태와 아무 관련이 없고 류 전 실장과는 사적 관계에 불과한 데다 언급된 내용이 허위라는 취지였다.
당시 YTN은 뉴스타파보다 먼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성매매 영상을 제보 받았으나 보도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었다.
출처 :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
)
가따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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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9.135
07-16
2020-07-16 07: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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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물은 종류대로 모인다. 같거나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리는 것을 말한다.
유유상종이네요.
pi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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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0.57
07-16
2020-07-16 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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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수록 교묘해지는군요. 미통당을 비롯한 수구세력의 앞으로의 전략은 미투와 페미가 되겠군요. 이것 참 아이러니 하네요.
_IU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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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4.36
07-16
2020-07-16 08: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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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부...
변을
호하는
사람들
더럽다.
달라이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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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36.93
07-16
2020-07-16 0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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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분명 갈취범과 삼성 사이를 연결하고 후배들 따돌려 보도를 막으면서 한몫 챙겼을 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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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4.130
07-16
2020-07-16 0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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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 삼성이 여기서 또나오네
삭제 되었습니다.
NT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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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228
07-16
2020-07-16 1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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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정말 끼리끼리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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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분 이에요.
김 변호사는 2018년 3월 YTN 김경수·우철희·이형원·임성호·최아영 기자 등 5명이 쓴 류 전 기조실장 비판 성명에서 자신이 거론된 대목을 문제 삼았다. 김 변호사 자신은 YTN 내부 사태와 아무 관련이 없고 류 전 실장과는 사적 관계에 불과한 데다 언급된 내용이 허위라는 취지였다.
당시 YTN은 뉴스타파보다 먼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성매매 영상을 제보 받았으나 보도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유유상종이네요.
변을
호하는
사람들
더럽다.
정말 끼리끼리 군요.